100번째 창문
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20170328

-박근혜 탄핵! 오 예 신 난 다

-부모님은 큐슈 여행을 가신다고 하는데, 왠지 음반 쇼핑하러 다시 일본 가고 싶어지네요. 아 사고 싶어라 서니 데이 서비스 [도쿄] 박스셋.

-형이 직장 취직 후 리얼하게 곶통을 호소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일상에 찌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적나라해서 보기 힘들 정도.

-나이를 먹으면서 죽음의 의미를 체감하게 됩니다. 특히 [로건] 보고 난 뒤 (예상하긴 했지만) 후유증이 심했습니다. 정말로 내가 알고 있던 어떤게 끝났구나 그런 느낌. 그 시기가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라는 느낌. 그런 생각을 할때마다 좀 두렵고 그렇습니다. 알고 있는게 전부 남아있지 않고 오로지 새로운 것만으로 채워진 세상이 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감도 안 잡히네요. 노인들이 과거에 매달리는 이유도 그거 때문이겠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Long Season > 일상/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0507  (0) 2017.05.07
20170427  (0) 2017.04.27
20170328  (0) 2017.03.28
27번째 생일  (2) 2017.03.09
20170223  (0) 2017.02.23
20170131  (0) 2017.01.31
0  Comments,   0  Trackback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