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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형과 나.
나하고 형은 두살 터울이다. 지금 형은 재수생이고, 나는 고등학교 2학년이다.

사실 나하고 형은 몇몇점을(예를 들어 어벙하다는것!) 제외하면 전혀 다르다. 일단 보는 만화부터 다르다. 나는 연애물이나 다크포스가 느껴지는 작품들이 주인데, 형은 베고 썰고, 남자의 로망을 좋아한다.

이런 사소한 것 부터 시작해서 근본적인 길도 다르다. 형은 수석,우등생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그리고 왠지 학자같다는 생각도 든다. 사실 나는 형이 인류학자같은 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본인은 법과를 진학하기를 원한다.

나는 사실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편이 아니다. 물론 중간 이상은 하지만, 수재가 아니다. 모범생? 조금 그런면이 있긴 하지만, 내가 가고 싶은 길은 적어도 공부만 하면 되는 건 아닌것 같다.

이렇게 다르지만 우리는 형제라는 이름으로 묶여있다. 서로 부딪치고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반복하고... 그렇게 살아간다.

그게 형제,자매,남매들의 일반적인 삶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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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감기.

이번 주 처음 시작하던 날 몸살로 2교시 이후 수업 몽땅 빼먹고 양호실에 드러 누운게 전조였다. 금요일 아침에는 목이 칼칼하고 뭔가 좀 그렇더니

완벽한 감기가 되버렸다;; 흑흑.

이제는 목 대신 기침을 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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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리 [フリクリ/FLCL/Fooly Cooly]
*1차 수정본

코드 1 DVD

프리크리란 무슨뜻일까? 프리...크리? 프리,크리 프리크리 프리크리 FLCL, フリクリ,Fooly Cooly?,프리 크리, 프리키리,프리크라, 프리...크리, 프.리.크.리. 프리크. 프리크. Freak? Free Cooly? 크리크리 ,프리크리, Furi Kuri,  フリクリ/ FLCL / FuriKuri / Fooly Cooly...

프리크리는 알수 없는 제목 만큼(참고로 의성어다.) 알수 없는 이야기다. 이상하게 생긴 공장만 제외한다면 대한민국 경기도 남양주시 도농동이라고 해도 무리없을만한 한 소도시 "어른들은 다 엉터리야"라고 중얼거리는 한 소년 난다바 나오토 (초6)는 야구 유학 가버린 형의 여자 친구 사메지와 마미미(고1)와 강가에서 데이트 도중 하루하라 하루코 (자칭 19세)의 노란색 오토바이에 앗 하고 치어버린다.

" 아 이 소년은 완벽하게 타로군처럼 처럼 죽어버렸어"
"그러니깐 타로군이 아니라..."

그리고 깨어난 그를 하루코는 기타로 나이스샷~ "누님 멋져요~" 같은 대사 날리고 싶지만, 상황이 상황이니 참도록 하자.

정확히 2분뒤...

그는 죽어버렸다(뻥)


그 날 저녁 나오타의 머리에 이상한게 삐죽 나오면서 이 소년의 해괴망측한 모험담이 시작됬다.

-0-;;

인간이란 간사한 동물이다. 평범한 일상이 변하길 원하면서 막상 변화가 다가오면 주저하거나 변화를 거부한다. 나는 최근에 2학년이 되서 개학을 했는데, 개학 날 침대에서 일어나 드는 생각이 두 가지 있었다.

"자 이젠 새로운 생활을 할수 있다."
"계속 1학년이였으면 좋겠다."

왜 이런 생각을 했을까? 반복되는 일상에 안주하면 사람들은 그 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그속에 자신의 존재가 보장되기 때문일까? 하지만 그런 편안함 속에서도 일종의 지루함을 느낀다.

프리크리는 일상의 권태와 변화, 그리고 한 소년의 해괴한 성장기다. 언제나 당연한 일만 일어나고 메디컬 메카니키 공장에서 규칙적으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한 소도시 나오타는 그런 답답한 도시가 짜증난다. 형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여기저기 쏘다니지만 일상은 여전히 답답하다.

하루코는 그런 일상을 파괴하는 사람이다. 나오타의 머리에 초차원 공간을 만들어 로봇이 튀어나오게 만들어 나오타를 곤경에 빠지게 하고, 평범한 한 가정에 가정부로 나오타의 가족들과 살면서 집안을 들썩들썩거리게 만든다. 나오타가 학교가고 없을때에는 샛노란 베스퍼 오토바이를 타고 도시를 질주한다.

나오타는 그런 하루코에게 처음엔 거부감을 느끼고 그녀를 멀리하지만 점점 그녀를 좋아하게 되고 마지막엔 사랑을 고백하게 된다. 전혀 평범하지 않은 그녀가 만들어 내는 사건들을 통해 나오타는 일종의 해방감을 느끼지만 같이 떠나자는 그녀의 제안에 망설인다. 아마도 그는 하루코 말처럼 "아직 어린애"여서 그럴지도 모르겠다.

기상천외,황당무계라는 단어로 설명될수 있는 프리크리의 세계관은 '대담'이라고 표현할수 있다. 사람들 사이에 대화하는 거 말고, 튄다고 말해야 하나. 우선 색채. 눈동자,옷,사물,장신구들이 꽤나 원색적인 색으로 칠해져 있다는 걸 눈치챌수 있다. 작화도 아름답게 보일려고 하지 않고 파격적인 스타일로 그려내고 있다. 액션 장면들도 화끈하고, 스케일도 후반부로 갈수록 경악할 정도로 커진다.(프로덕션 I.G 스타일의 영향이 보이는 부분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화룡정점은 바로 하루하라 하루코 아닐까 싶다. 정신병자같은 몽롱한 눈 (대조적으로 눈동자 색은 노란색),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그로테스크하게 변하는 얼굴. 그렇지만 가장 압권은 바로 목소리이다. 한 번 들으면 절대 잊혀 질수 없는 코 막힌 듯한 목소리는 하루코라는 캐릭터의 일부가 되서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낸다.

때로는 매력적인 표정을 짓는 하루코

하지만 이렇게 변하기도 한다. 호...호러다.


마지막, 하루코도 마미미도 떠난 도시에 나오타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이 된다. 사춘기의 고민들이 떠나간 자리엔 새로운 일상, 반복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나오타는 더 이상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그녀가 남긴 기타를 보며 같이 겪었던 모험을 추억하는 것만으로도 지루하지 않으니깐.

혹시 노란 오토바이를 모는 젊은 여자를 보시면 한 번 물어 보시길. 그녀가 겪었던 모험과 야구 방망이를 들고 다녔던 한 소년에 대해 말이다.

애니를 보기전과 본 뒤에 충고 몇가지; 혹시 황당한 내용을 좋아하지 않으면 피하는게 좋다. 만약 이 애니가 괜찮았다면, 같은 연도에 나온 니아 언더 세븐은 꼭 챙겨 보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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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일이다.

받은 선물은 [브로크백 마운틴] OST.(영화 보러 가야되겠다.)

정말이지 세월만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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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바네 연맹
자세한 리뷰는 나중에..

2002년 걸작 애니 중 하나 아닐까 싶다. 인간의 인생, 죄와 구원, 고독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겨저 있다. 솔직히 보면서 [원더풀 라이프]라는 영화를 많이 비교 하게 되는데 주제는 같고 분위기는 좀 다르다. 좀더 판타지 적이라고 해야 하나. 다만 주제 찾기가 약간 힘들것이다. 보면서 좀 해맸으니깐..

니아 언더 세븐, 레인 좋아하는 사람은 꼭 보길. 후회는 절대 하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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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안 있으면 봄날은 간다.

물론 계절은 다가오지만, 올해의 봄날도 다 가는 구나 라고 생각하니 슬프다.

아 정말 좋은 날들에 놀지 말고 실력을 갈고 닦을 것 그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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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비밀일기 [彼氏彼女の事情/His and Her Circumstances]

아무래도 이런 느끼한 이미지로 설명해야 할듯 싶다 -_- 이 남학생이 남주인공 아리마 소이치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신화를 이룬 안노 히데아키는 새로운 신작을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이하 그 남자 그 여자)로 정했다. 이전 작품들이 우주와 세계를 가지고 놀았다면 [그 남자 그 여자]는 어느 평범한 도시(그것은 도쿄일수도 있고, 구리일수도 있고 서울일수도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사랑,삶,증오,질투,상처 다양한 인간 사는 이야기였다.

그야말로 완벽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학생 미야자와 유키노 하지만 집에서는 학교의 모습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이중적인 인간이다. 그러나 나름대로 멋진 인생이라고 자부하던 그녀에게 최대의 적이 나타난다. 그녀만큼이나 잘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남학생 아.리.마 소이치로 그의 등장으로 그녀는 학교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그녀는 그를 질투한다. 그러다가 아리마에게 진짜 모습을 들켜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그와 친구가 된다.

-_-

참고로 이 장면은 자신의 정체를 들키는 장면이다.



하지만 아리마에게는 남모르는 어두운 과거가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생모에게 학대받고 친척들에게 손가락질 받으며 자란 기억이다.

보통 연애물은 '잘생긴' 사람들이 여러가지 사건을 겪으며 사랑을 성취한다는 이야기다. 나쁜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단지 환상을 가져다 주고, 환상이외에 아무런 이야기를 하려 들지 않는다. 독자들은 거기에 달콤한 환상을 보고 그 책을 잊어버린다. 반대로 좋은 작품들은 그런 환상 말고도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려고 한다. (어찌 보면 연애물에 한정되는게 아니라 작품에도 적용 할수도 있다.)

이렇게 적어 놓으면 원작자 츠다 마사미가 얼마나 역량있는 작가인지 알수 있다. 그녀는 단편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그 남자 그 여자는 그녀의 첫 장편이다.)마음껏 펼쳐보인다. 그리고 다양한 주인공들을 만들고 그들에게 인간적 감정과 고민을 불어 넣는다.

이들이 고민하는 문제는 진실한 인간관계와 상처, 행복의 조건이다. 그들이 고민하는 문제들은 독자들을 작품 속으로 끌어들이는 매력이다. 이들이 그 주제를 전하는 방법은 때로는 직설적으로 때로는 우회적으로 전해준다. 특히 나는 미야자와 유키노의 고민에 깊은 공감을 했는데, 내 자신이 그렇게 거짓 가면을 쓰고 살았는가 한번쯤 뒤돌아 보게 되고, 또 부끄러운 과거도 어떻게 포용했는데 다시 한 번 알게됬다. 그리고 토나미. 토나미의 과거가 내 자신과 비슷해 정이 가는 캐릭터 중 하나였다.

놀라우리만치 잘 만든 작품이지만, 아쉽게도 애니메이션에서는 많은 오점들이 보인다. 너무나 잦은 원작 만화 삽입은 처음엔 신선하다가 나중에는 그만 좀 하지 라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고, 중간 정리가 쓸때없이 많다.

이런 장면들은 계속 보면 질린다.

게다가 마무리가 너무 어쩡정 하게 되서 뭔가 더 있을 듯 한데...라는 아쉬움도 남긴다. 아마 이런 허점들을 보인 건 연재 초기에(1996년 첫 연재) 애니화가 된 것도 있고, 초저예산 제작과 에반게리온이라는 대작 작업후 몰려온 피로감도 있을 것이다.

삶은 계속 진행된다. 새로운 추기경이 뽑히고, 대출 이자는 계속 높아진다. 정치는 여전히 엉망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그 남자와 그 여자의 사정은 계속된다."




보너스:만화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

만화 미학에 대해 박식한 사람은 아니지만, 척 보기에 대담한 연출이라기 보다 안정된 연출이다. 가끔 가다 두 페이지를 통채로 그리거나 그런 장면들이 있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고 적절한 장면에 적절한 연출을 한 듯.

앞부분은 동일하니 생략. 다만, 유키노 아버지의 회상씬이 좀더 길어졌다.

애니메이션에서 다루지 않은 후반부 내용은 더더욱 어두워 진다. 아리마 생모가 찾아오고 아리마는 지금까지 드러내지 않았던 자신의 어두운 모습을 나타낸다. 사촌들끼리 싸움이 붙자, 그는 엄청난 폭언과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는데 그때는 충격이였다. (사촌들이 워낙 싸가지 없게 굴어서 속이 시원했지만.)

유키노의 적극적 도움 덕택에 아리마는 어두운 내면을 던져 버리고, 때마침 생부를 만나게 된다.(훗 생부인 레이지는 소이치로 닮아서 잘생겼다.<- 어이 -_-;;) 생부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니였고 벌어진 부자 관계, 형제(큰아버지와 레이지) 관계도 깔끔하게 해결된다. 생모? 소이치로 졸졸 따라다니다가, 아리마 학교 학생들에게 된통 당하고 양모에게 뺨 맞고, 나중에는 레이지에게 다리에 총 맞고(개인적으로는 총이 나올지는 몰랐기 때문에 충격이였다.) 사라져 버린다.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이 벌이는 생모 퇴치 작전이 재미있었다.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안 유키노는 소이치로와 결혼하기로 결심하고의사의 꿈은 애가 어느 정도 클때까지 미루기로 한다. 아리마도 의사 말고 경찰이 되기로 한다. 16년후 이후 아리마와 유키노의 친구들이 어떻게 됬는가 하는 걸 간단히 정리하자면...

아사바(아사삥):화가,유키노 부부와 같이 살고 있음.
츠바키:고등졸업후 토나미와 함께 세계여행
토나미:츠바키와 동일
아야:작가
마호:의사,애인과 결혼
츠바사:카즈마와 결혼
리카:의상 디자이너
유키노의 두 동생(츠키노,카노):츠키노는 테니스 선수 은퇴후, 테니스부 고문, 카노는 아야 담당 편집자

그리고 아사바와 유키노의 딸 사쿠라의 연애가 시작되면서(로리로리???)이야기는 끝을 맞이 한다. 어쨌든 해피엔딩이라지만... 아사바에게 명복을 빌어주어야 하는 건 아닐까.. 싶다. 미야자와 가는 신랑들이 장인에게 죽도록 두들겨 맞기 때문이다.

뭐 짧게 쓸려고 했더니 길게 되버렸다. 아무튼 완결이 됬지만, 이 만화는 이 만화의 인생을 살것이다. 주인공들이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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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만화책 이야기.
난 그다지 일본 만화책과 인연이 없다. 만화책자체야 여기저기서 막 봤지만, 내가 끝까지 빌려서 다 본 경우는 [아즈망가 대왕]정도다.

형처럼 열심히 남의 만화책을 넘겨다 본것도 아니고, 친구들의 만화책은 취향이 맞지 않아서 보지 않았다.(나루토니 강철이니 가져오는건 다 관심없다. 예외라면 케로로 정도)

게다가 결정적으로 우리집에는 만화책 절대 입장 불가이다.(뭐 그래도 '도날드닭'이나, '쥐','스노우캣'같은 훌륭한 만화들은 집에 있지만.)

어머니의 입장은 이러하시다. 수업때 학생들이 만화책이 굴러다니는걸 보면 뭐라 그러겠냐. 그리고 저질 만화책같은 건 보면 안된다.(이런 말 하시면서 어머니가 자신도 구세대가 되가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최근부터 만화책에 관심이 생겨서(아마 애니 영향이겠지.) [니아 언더 세븐]를 보고 있고,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도 볼것이다. 참고로 내 만화책 취향은 잔혹물은 절대 보지 않고, 연애물은 약간 보고(그렇지만 하렘물이나 메이드는 사절.), 독특한 스타일(이야기든 그림이든.)을 즐겨찾는 편이다.

뭐 만화책만 보고 살면 안되니깐 다시 책읽기도 열심히 해야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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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아 언더 세븐

만화책 애니메이션 둘다 보고 있다.

부제를 차라리

"어떻게 하면 남한테 기생하면서 편안히 살아갈수 있는지에 대한 보고서"

이렇게 부치는게 나으리라.

처절한 극빈 만화-혹은 애니-(비슷한 걸로는 [엑셀 사가]정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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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개기길 잘했다.


금요일 교보를 갔다가 Portishead의 [Portishead] 재발매 확인.

하하하하

역시 참는자에게는 복이 온다더니 수입판 안 사고 개기길 잘했다.

덤으로 라이브도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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