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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Fight Test (120)
슈퍼 로봇 대전 W [スーパーロボット対戦W]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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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리어 해버렸습니다. 뭐 이 작품이 심도 깊게 파고들 구석이 별로 없으니 저번처럼 간단히 정리해보겠습니다.

1.이 게임의 부제는 'Y버튼의 신비'입니다(뭐)

실제로 전 Y버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게임을 깼습니다(...)

그만큼 게임에 버그가 많다는 점인데요, 정신 커멘드 버그(Y버튼) 같이 게임의 재미를 갉아 먹는 부분도 상당수 있어서, 좀 아쉽네요. 솔직히 주인공 기체의 Y버튼 버그를 알고 나니, 머리를 굴리며(별로 굴리지 않았지만)하는 맛이 확 사라져버렸습니다. 그게 거의 끝물이여서 다행이지(...)

2.게임 자체는 전에도 적었듯이, SRPG의 정석을 따르고 있습니다. 솔직히 SRPG을 제대로 해본게 별로 없지만, 이 게임을 보니, 그 매력이 뭔지 대충 알 듯 싶네요. 미숙하게나 전술을 짜고, 주인공을 어떻게 성장하는지 고민하는 그 맛이 있더군요. 난이도 자체도 조절이 잘 되어있고, 조작법 또한 초반부에 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편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게임 시스템에 대한 실험이 없다는게 좀 아쉽습니다. 이 시리즈도 패미콤 부터 시작했으니 근 15년 넘었을 것인데, 파격을 가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뭐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했고 팬을 거느리는 것을 보면 그런 시도를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이런 정석을 따르는 게 더 좋을듯 같습니다. 혹은 제가 모르는 것일지도(이게 첫 슈로대 플레이 작품이니.)

일본 게임의 특징인 2주차는... 아직 안 해서 생략하겠습니다.

3.개인적으로는 슈로대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슈로대 팬이 아닌 저도 금방 몰입할 정도로, W에는 매력적인 부분들이 많습니다.

슈로대의 매력은 게임성 보다는 무한 도전을 방불케하는 온갖 작품들의 혼합 잡탕식 스토리와 개그일 것인데, 이번 W의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주인공들은 그것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특히 오리지널 멤버 중 호리스의 개그 솜씨는 꽤 훌륭.

다만 결론 부분에서 참전 작품들의 결론이 따로 국밥 되는 것은 좀 그랬습니다. 하긴 한꺼번에 몰아 넣으면 이야기가 우왕좌왕하니깐 이편이 깔끔해 보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테카맨 스토리와 오간 스토리가 국밥이 되니 뭔가 묘하더군요. 상관관계가 전혀 없는 작품인데. 이 편에서 거의 같이 붙어 다닙니다.)

4. 슈로대는 전투 장면의 연출이 게임의 60%를 구성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W의 전투 장면 연출은 상당히 훌륭한 편입니다.

그 중 화룡정점은 가오가이거 팀일 것입니다. 특히 후반부의 골디온 크럿셔의 연출은 올해의 전투 연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가오가이거 팀 말고도 다른 팀들의 연출 또한 준수한 편입니다. 전체적으로 연출에 공들인 흔적이 보이며 그 공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5. 정리를 하자면, 슈로대 W는 '정석대로 잘 만든 명시리즈의 웰메이드 게임'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그놈의 버그만 뺀다면) 혹시 슈로대에 관심은 있는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분들은 이 편을 추천하겠습니다. 물론 올해 나온 잘 만든 DS용 RPG 게임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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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Z2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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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제가 오락실에 가면 가장 즐겨하는 게임이 바로 EZ2DJ였습니다. 실력은 PA의 버섯기자님의 발끝에도 못하지만, 리듬액션 게임을 워낙에 좋아하는 지라, EZ2DJ의 제작진들이 만든 DJMAX도 초창기 베타시절부터 플레이 했습니다.

그러나 마음 한 구석엔 'EZ2DJ가 컴퓨터나 뭐 기타등등으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정말 고맙네요. 겨울은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와 이 게임 때문에 쓸쓸하지 않겠네요(뭐)

참고로 내일 개장입니다. 해보고 싶어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요즘 슈로대 W도 클리어 해버리고, 할만할 게임이 없어서 끙끙대던 참이였는데...

아 대학만 합격하면 얼마나 홀가분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

PS.제가 가장 좋아하는 EZ2DJ 곡은 [JAM]입니다. 그 통통 튀는 분위기와 영상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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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 W 클리어 직전

1주일만에 51화까지 도달. 물론 조그마한 꼼수의 도움을 받아(...)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습니다. 사실, SRPG의 정석을 잘 따르고 있는 게임이여서, 독창적인 면모는 좀 부족한듯. 난이도는 무난합니다. 다만 그 버그가 게임의 재미를 떨어트리는 면이 없잖아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의 매력은... 연출과 개그인데, 이번 편만 플레이해서 전 시리즈에 대해 평하기 뭣하지만, 잘 살렸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가오가이거 관련 연출은 극상.(정말 열혈입니다.)

결론은... 저 같은 슈로대 마니아가 아닌 사람들도 끌어들이게 하는 매력이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잘 만든 작품이라 하겠습니다. 슈로대 시리즈 입문작으로는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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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싶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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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 두게임

하지만 PS2가 없으니 ORZ

하지만 고3이니 ORZ

(젠장 대학 합격하면 혼을 불태우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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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하는 여고3생.

제 옆에 앉는 사람은 예체능계 여학생입니다. 앞으로 줄이고 가명처리해서 A양이라고 하겠습니다.

이 A양은 공부엔 관심이 없는건지, 아니면 딴데서 죽어라 뭘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공부 시간에 주로 하는 일은 딴짓이나 잠을 자는 일밖에 없습니다. 잡다한 이야기는 이 정도로 적겠습니다.

이야기는 이번주 월요일, 개학날에서 시작됩니다.

학교에 들어와 보니 이 A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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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고 왔더군요. 참고로 색상은 핑크색.

하긴 NDSL이 엄청난 히트로 인해 게이머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보급되고, 저희 교실에도 등장했으니 그러러니 하고 지나갔습니다.

다음날.

이 A양이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첫 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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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봐도 딱 이 게임.

여기까지는 전 그냥 아 저 게임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무사하게 하루가 지나갔습니다.


진짜 이야기는 여기서 시작됩니다.


어김없이 아침자율(강제)학습 시간이 돌아오고, A양은 다시 저 Lost in Blue 2를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와 상관없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고요.

시간이 지나고... 4교시인가 그정도 지나고, 옆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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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저 익숙한 화면은 뭐지?뭐지?뭐지?뭐지?뭐지?

갑작스러운 A양의 게임플레이(라고 적고 역습이라 발음한다)에 약간 당황했지만, 저는 이내 관심을 돌리고 공부를 계속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전 열혈고3...(퍽)

어느새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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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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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시간이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왜 저 게임이 나오는거지?

팩을 바리바리 싸서 바꿔가며 플레이하는 것일까?

설마 바로 M모님이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여.성.코.어.게.이.머.?!?!


....아쉽게도 그런 기적중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얼마뒤 정체를 밝히더군요.(말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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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ww.skstar.net/blog/131


네 A양은 의사를 사랑했던 것입니다♡ (말장난임)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별 재미가 없지요.

A양의 닥터고백이후 평범하게 넘어가는듯 싶었습니다.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목요일이 왔습니다.

그 A양이 의사를 켜서 게임을 플레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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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보는 순간,올게 왔구나를 무의식적으로 느끼기 시작한 G군.

그리고 등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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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로봇대전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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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 데미지로 인해 차마 편애 작품 선택하는 걸 보지 못했다는...

아무튼 세상에는 특이한 일들이 많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일주일이였습니다.




뱀다리: 과연 A양은 뭘 편애를 줬을까요?

고정관념 안에서 생각해보면 그녀의 선택은

풀 메탈 패닉
건담 W
반프레스트 오리지널

정도 됐을 겁니다.

....하지만 저 게임을 알고 있는 수준이라면 이런 리스트도 생각해볼만 한데,

가오가이거
마징카이저
진 겟타 로보

가가가가가가가가오가이가 파이널 퓨전하면서 JAM PROJECT에 열광하는 여학생은........만나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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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로대 W 플레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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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이 왜 용자왕인지 첫 등장만에 알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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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재미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무려 패미컴 시대 부터 나왔던 게임이니 뭐.) 게임 답더군요. SRPG의 장점을 잘 살렸다는..

아무튼 전 깡패 건달 닭날개하고 용자왕하고 개조하면서 계속 놀아줘야 되겠습니다. 우훗~

(게임 다 플레이하고 나면, 리뷰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기말고사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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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 NDSL이 등장했습니다.
1주일 전에 일어난 일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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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실물을 보고 계십니다(농담 아님.)

저희 형이 대학생이 되고 나니 돈도 생겨서 이런 걸 질렀습니다.

참 게임기는 GB와 슈퍼 패미콤(....도대체 나란 놈은 언제적 시대 사람이야?)이후로 처음이군요. 왠지 반갑습니다.

참고로 형이 지른 게임은

슈로대 W
점프 얼티밋 슈퍼 스타즈
악마성 : 창월 (미국판)

뭔가 코어 게이머의 리스트 같다고 m모님이 코멘트를 날려주셨는데.. 그건 상관 없고..

응원단!! 응원단을 내놔!!

(....고3이 그런 소리 하다가 맞아죽고 있습니다.)

* 제가 수능을 잘보면 이것도 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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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남자의 혼을 자극하는크고 아름다운 물건!!!(퍽)

  
(....물론 가격이 최소 5만원 정도 낮아진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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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판당고 영화화?

PA 포럼에서 퍼옴

그림 판당고가 무슨 그림이냐는 분을 위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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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질하고 있는 매니(주인공)

그림 판당고.. 저는 딱 한번 불법으로 돌려본적이 있는데.(중간에 그만 뒀긴 했지만.) 참 대단한 게임이였습니다. 기존 어드벤처에 신선한 린치를 가하는 게임이였지요.

(중남미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독특한 세계관, 느와르적인 분위기, 블랙 유머등 다양한 매력을 가진 명작 게임이였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 만 빼놓으면 말이지요..(아 못잊는다;;) 그 당시 98년 게임스팟에서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했다니 대충 그 위대함을 아실수 있을 겁니다.

불행히도.. 흥행에서는 쫄딱 망해, 루카스아츠가 스타워즈만 대량생산하는 계기가 되버린 게임이 되버렸습니다. 하지만, 구할수만 있다면 적극 밀어드리는 게임입니다.
 
아무튼 추억은 여기까지. 중요한 것은 그 다음입니다.

그런 게임을 이제 영화화한다는 루머가 떠돌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어떤 식으로,

저 해골바가지들을 스크린 속에 살려내는 것일까요;;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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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총은 무시해주시길;; 출처:라이카님 블로그(짤방도 여기서 얻음;;)


이딴 식이면 죽여버릴테다(분노);;

거기다

감독 내정: 우웩 볼

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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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만간 응징을 가하리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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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게이머중에서도

키보드 조작 제로

입니다;;(완전은 아니지만)

제때제때 피하질 못해 대전액션 게임을 할때 완전 밥이고

(첫 액션 게임이였던 엑스틸도 그래서 접었고),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게임은 가끔가다 헤맵니다;;

그래서 저희 형이 저보고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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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의 압박 -_- (from 노다메 칸타빌레)

네 이렇게 구박을 받으며 게임을 하고 있답니다;;
(포인트-앤-클릭을 돌려달라!)

하지만 언젠가 저에게도

카스나 배틀필드2012에서 한국 1위먹고
키보드로 조작할때 헤매지 않고 능숙히 플레이 하는

그런 날이 올거라고 생각하며 게임 하고 있답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중요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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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hrenheit (화씨 aka. 인디고 프로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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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나이스한 커버. 유럽판 PC-DVD 커버입니다.

(미국에서는 Indigo Prophecy라고 합니다.)

컴퓨터도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정말로 신세계가 도래한 느낌(...)입니다;; 일단 사양이라는 처절한 족쇄가 없어져 최신 게임들을 즐길수 있게 됬습니다.

제가 활동하는 PA에서 한창 유행이였지만, 사양때문에 건들지도 못한 화씨(aka 인디고 프로퍼시)를 불법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탕탕탕탕) 사실 저희 형이 받아 놓고 있어서;;

장르는 어드벤처입니다. 약간의 액션도 있는?

일단 첫 인상은..

우와 숨막혀

네 그렇습니다. 하다가 몇번 쫄기도 하고(깜짝깜짝 놀라는 장면이 많습니다.) 무슨 DJMAX마냥(...) 박자 맞춰서 버튼 누르기도 장난 아니게 긴장하게 만드는군요. 심지어 '올림픽'도 있습니다. 이게 뭔지는 스샷을 보시면 알게 될 겁니다.

게다가 주인공 기분도 맞춰줘야 합니다. 이게 무슨 심즈냐 OTL(심즈보다는 간단하긴 하지만.)

기본적인 스토리는 '오컬트 스릴러'입니다. 어느날 내가 화장실에서 일어나보니 살인자가 되어있더라(?).. 여기서부터 시작하는데 아직까지는 초중반부 밖에 되지 않아서 배후가 누군지는 모르겠군요. 다소 윤곽이 드러나긴 하지만.

영화적인 연출도 꽤 돋보이는데 [선악을 넘어서]처럼 '이벤트와 게임이 구분이 안되염'정도는 아니지만 꽤 몰입감을 주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쉽게도 갑자기 에러가 나는 바람에(이것은 정품을 지르라는 신의 계시!!) 진행을 더 못하고 있지만, 정품 사면 꼭 클리어 해서 리뷰를 쓰겠습니다.

덧.한국에서는 PS2로 나왔습니다. PC도있긴 있지만... 다운로드 형식이라 그냥 직수입으로 살렵니다.

덧2.유럽쪽에서는 화씨라고 하는데 북미판(인디고 프로퍼시)과 차이점은 므흣씬의 삭제 정도랍니다. 하지만 전 무삭제 지향이기때문에(응?) 유럽판으로..(게다가 DVD판!!)

이렇게 끝내면 심심해서 게임 스샷 짤방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출처는 게임스팟 코리아(PS2 스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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