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께서 입적하셨습니다.

1932년 10월 8일 ~ 2010년 3월 11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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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10/03/11 19:07

R.I.P. Mark Linkous 혹은 Sparklehorse라 불렸던 사나이.

Mark Linkous (aka. Sparklehorse)
1962 ~ 2010.03.06

사실 이 분의 음악을 들은 적은 없습니다만... 저 심약한 얼굴과 힘들게 세상을 떠났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했을까요. ...인간의 연약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천국에서는 부디 행복하길 바라며.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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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10/03/08 01:00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끄럽게도 떠나신 분들 중에서 부고 소식 때문에 겨우 그 존재를 알게 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이나마 알게 된 제 무식함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하워드 진 Howard Zinn (1922. 08. 24 ~ 2010. 01. 27)


다니엘 벤사이드 Daniel Bensaid (1946. 03. 25 ~ 2010. 01. 12)


J. D. 샐린저 J. D. Salinger (1919. 01. 01 ~2010. 01. 27)


이남이 (1948 ~ 2010. 01. 28)



그곳에서는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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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10/01/28 23:03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조이라이드 소녀시대 성희롱 사건'에 대한 제 의견.

사건 기사, 문제의 만화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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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씹어주기 2010/01/18 23:45

Article for the Masses.

이제 사이트 메인에 공개됬으니 이야기 해도 상관 없겠죠. 요새 또다시 DVD 리뷰 사이트(아시는 분은 알겠지만)에 원고 청탁을 받아 글을 썼습니다. 뭐 학교 잡지에 글을 싣는건 몇 번 해봤지만, 익명의 다중을 대상으로 글을 쓰는 것은 저번 블러드+ 리뷰 이후 두 번째네요. (해당 글 역시 블로그에 올릴 예정입니다.)

솔직히 전 적응이 안됩니다. 제 엉성한 글이 멋지게 편집되어 사람들 보기 좋게 올려져 있다는 점, 그것을 보고 사람들이 어떤 상품에 대해 가치 판단을 하고 반응을 보인다는 게 아직까지도 정말 적응 안 됩니다. 그리고 제 글이 무지무지 허접한데 (냉정하게 말하죠. 제 글, 아직 덜 여물었습니다.) 한 사이트를 대표하는 리뷰글로 적합한가? 이런 고민도 뭐 조금 있습니다.

불평하는 건 아닙니다. 제 글의 실력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쓴 글이 도움이 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전 그것으로도 만족합니다. 다만... 약간의 (흥분이 포함된) 두려움, 2% 부족한 글의 완성도, 여기서 만족하면 안된다고 마음 한 켠의 생각이 있어서 마음이 편치 않은 것 뿐입니다. 글을 탈고해서 보낸 이후로 이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아무튼 사이트 리뷰 저자란에 제 블로그 타고 오신 분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좀 더 만족스러운 글을 가지고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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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단상, 일상, 잡담
I'm Not There/생각 2009/11/24 23:51

[▶◀]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다.


もう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あなたが いるから


http://sugizo86.egloos.com/1959523 (뉴스) 
http://sugizo86.egloos.com/1959686 (이이지마 마리 씨의 추도사)

이틀전 뉴스지만...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극장판 주제가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愛 おぼえていますか' 작곡자 카토 카즈히코 씨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인은 자살이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고마운 분들을 너무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 곡 이외에 이 분의 유명한 노래로는 '박치기!'에 삽입된 임진강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곡은 아니고, 고종한 작곡 박세영 작사의 원곡을 1968년에 이분이 재적하던 포크 크루세이더스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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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10/19 22:55

[짧은 글] 지금 가장 쓰기 어려운 글.

시리얼-실험 레인: 레인의 기운이 솟아나요 (...) *본 짤방은 글과 무관합니다.

바로 음악에 대한 글입니다.

사실 영상에 대한 글은 꽤 오랫동안 써왔고, 나름대로 글 쓰는 패턴이 있습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감은 잡힌다고 할까요. (그래도 다시 보면 *오질나게* 쪽팔리는건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러나 음악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면 뭐라고 써야 할지 난감합니다. 분명 이 음악은 이런 점이 두드러지는군,라는 건 알겠는데 한창 열심히 쓰다보면 어느새 유치찬란한 형용사와 단어들의 남발로 범벅이 되어있습니다. 아악! (제일 쪽팔렸던건 대학 시험때 그걸 가지고 면접관과 이야기를 나눈 것. 정말 온 몸이 오그라드는 것 같았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직 전 음악의 요소들을 글로 풀어내는데 미숙한 것 같습니다. 사실 2000년대 중반부터 겨우 음악에 대해 뭐라 쓰기 시작했으니 짧은 시간 내에 레스터 뱅즈 같은 대평론가가 될 수 없는 건 당연하겠죠. 압니다. 하지만 지금 이 안습한 상황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람은 있고 노력중인데... (이하 생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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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생각 2009/10/18 21:45

짱구는 못말려 작가 우스이 요시토 사망 확인.

http://www.fnn-news.com/news/headlines/articles/CONN00163309.html

아.... 끝내 사망으로 확인됬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짱구는 못말려] 재미있게 봤어요.

행여나 등산 가시는 분들,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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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09/21 10:25

R.I.P. 패트릭 스웨이지

‘췌장암 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별세  (by KBS 뉴스)

Patrick Wayne Swayze (1952.08.18 ~2009.09.14)

장진영 씨처럼 소화기관 (정확히는 췌장) 암으로 한국 시간으로 오늘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달전에 투병 사진을 봤는데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장진영 씨처럼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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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09/15 13:45

배우 장진영 씨 사망

1971.06.14 ~ 2009.09.01

한때 [싱글즈]하고 [청연]의 모습을 보고 반한 적이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암 투병으로 고생하셨다 하는데, 천국에서는 고생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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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09/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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