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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28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6)
  2. 2010/01/13 R.I.P. 에릭 로메르
  3. 2009/08/18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2)
  4. 2009/06/26 굿바이 문워커 (4)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 며칠 사이에 고마운 분들이 너무 많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끄럽게도 떠나신 분들 중에서 부고 소식 때문에 겨우 그 존재를 알게 된 분들도 있었습니다. 지금이나마 알게 된 제 무식함이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하워드 진 Howard Zinn (1922. 08. 24 ~ 2010. 01. 27)


다니엘 벤사이드 Daniel Bensaid (1946. 03. 25 ~ 2010. 01. 12)


J. D. 샐린저 J. D. Salinger (1919. 01. 01 ~2010. 01. 27)


이남이 (1948 ~ 2010. 01. 28)



그곳에서는 모두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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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root
I'm Not There 2010/01/28 23:03

R.I.P. 에릭 로메르

Éric Rohmer
1920.04.04~2010.01.11

[모드 집에서 하룻밤] 밖에 보지 못했지만, 그 산뜻한 유머를 꽤 좋아했습니다.
감독 은퇴 선언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죽음을 대비하는 단계이셨군요.

나름 천수를 누린 편이였지만 그 젊었던 누벨바그도 로메르의 죽음을 기점으로 확실히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야속할 따름입니다.

한 사람의 영화학도로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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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root
Deeper Into Movie 2010/01/13 23:12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924. 1. 6 ~ 2009. 8. 18

아... 슨상님... 느긋하게 리뷰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런 날벼락 같은 소식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마이클 잭슨,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2009년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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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root
I'm Not There 2009/08/18 14:21

굿바이 문워커

R.I.P.
Michael Jackson
1958.08.29 ~ 2009.06.25

당신은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지했던 팝 스타였습니다.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이뤄 말할 수 없습니다.

때 이른 죽음을 애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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