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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닌텐도 (6)
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발매

http://nintendo.co.kr/PR/press_list.php?cPage1=1&cPage2=1&idx=274&press_div=P

으아니 챠! 휴가 들어가기 전에 이런 뉴스가 뜨다니! 게다가 12월 발매라니!

...뭐 전 이미 가지고 있으니깐 애타게 기다리진 않지만, 나오는 김에 제대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한닌 요새 규모도 축소된 것 같던데.

++아마 추석 휴가 동안엔... 에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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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0] 닌텐도 3DS 마침내 공개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8761



정보가 떴을땐 어떻게 3D를 구현할 줄 짐작이 안 갔는데, 내장 카메라와 자이로스코프로 실현시키는군요.
한 방 먹었습니다. 하하하. 3D효과가 모 처 표현대로 상자 속에 아기자기한 3D라는 느낌입니다.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기계인데, 서드 파티 작품 목록 보고 더 기대되고 말았습니다.

- Hideo Kojima'S Metal Gear Solid Snake Eater 3D
- Assassin's Creed Lost Legacy
- Paper Mario
- DJ Hero 3D
- Ninja Gaiden
(위 링크 가면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이..이건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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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 발매정보.

2009/03/01 - [Fight Test/리뷰] - 호텔 더스크의 비밀 [ウィッシュルーム 天使の記憶 / Hotel Dusk: Room 215] (2007)
2008/10/03 - [Fight Test/잡담] - 아니 호텔 더스크...

출처: [NDS] 호텔 더스크 후속[라스트윈도우] 1월14일 발매 (via 루리웹) 

오래간만에 게임 이야기입니다.


작년 이 때쯤 한국에서도 정식 발매되어 즐겼던 CING사의 NDS 어드벤처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의 후속편이 일본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제목은 [라스트 윈도우 ~한밤중의 약속~]이고, 발매일은 2010년 1월 14일. 예 무려 5일 뒤입니다. :)

전작 [호텔 더스크의 비밀]에서 1년 뒤인 1980년 LA, 1개월후면 철거될 케이브 웨스트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던 전직 형사 카일이 수수께끼의 인물에게서 "레드스타를 찾아라." 라는 의뢰를 받고 아파트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것이 기본 스토리라고 합니다. 홍보 영상 보면 아무래도 이 인간, 초반부에 다니던 직장 잘리는 것 같습니다. 내 그럴줄 알았다 ...그보다 토레한 밀라는 어디 갔어!

일단 전작의 진행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합니다. 대신 NOVEL SYSTEM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하네요. 본편에서 주인공 카일의 행적(즉 플레이어가 행한 일)이 소설 형식으로 기록되며, 다른 시점에서 사건과 인물들을 관찰할수 있다고 합니다.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소설의 내용이 변하기도 한답니다. (아무래도 소설의 서술자는 마틴 서머-전작 소설가 투숙객-아저씨인가...)

그리고 당장 나가주게!도 볼 수 있겠지

전작이 워낙 수작이여서 그런지 이번 신작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과연 이번엔 전작에서 지적됬던 단점들을 고칠 수 있을지도 궁금하군요. (뭐 워낙 전작이 잘 만들어진 게임이니 현상 유지만 하더라도 충분히 괜찮겠지만...)

아직 한국 출시 여부는 미정이지만 전작 판매량이 의외로 좋았다는 사실을 생각해보면 긍정적일 것 같습니다. 다만 형이 NDS를 팔았어 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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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쿠 소나타
Wii Fit Helps Men Talk To Their Families (by 코타쿠)
도쿄 소나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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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사사키 가족의 문제는 위핏을 들여놓으면 해결되는 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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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스크의 비밀 [ウィッシュルーム 天使の記憶 / Hotel Dusk: Room 21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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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ight At Hotel Dusk


[어나더 코드]라는 DS 어드벤처 화제작을 만든 일본 제작사 싱의 2007년 어드벤처 게임 [호텔 더스크의 비밀]은 친숙한 설정 두 가지에서 시작됩니다. 바로 필름 느와르풍 미스터리와 초현실적인 호텔 괴담이죠. 1979년 12월 28일 미국 서부 지역, 3년전에 일어난 친한 동료의 배신의 이유를 알 수 없어 괴로워하는 전직 형사 카일 하이드는 일 때문에 온 네바다 주에 있는 호텔 더스크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방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여기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도 뭔가 숨기는 게 있어보이고...

스토리를 보면 전형적인 장르물 같습니다만, [호텔 더스크의 비밀]은 정 딴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범죄와 비밀 같은 소재를 다루지만 어두컴컴한 느와르물이나 본격 추리물로도 나아가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 장르성은 '우연과 과거로 얽힌 사람들의 미스테리 드라마'를 위한 소재에 가깝습니다.

전반적으로 게임은 느긋하지만 우직하게 장르적인 소재를 끌고 나갑니다. 물론 투숙객들의 비밀은 상당히 정교하게 짜여있고, 막판에 상당히 강도가 센 반전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사람을 쥐어잡고 흔들 정도의 강력함은 없습니다. 이런 점들은 종종 자극성을 깎아먹는, 장르물로써는 다소 치명적인 단점을 낳기도 합니다. 스토리의 속도도 장르 물 치고 느린편 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과 별개로 이런 점들은 게임 속 고유한 질감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질감은 주제인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쓸쓸한 묵상이라는 주제하고도 효과적입니다. 굉장히 잘 어울린 나머지 마지막 결말에 도달하면 기묘한 해방감과 묘한 여운이 들 정도입니다. 세파와 과거에 찌들어있지만, 남의 고민을 들어줄 줄 아는 인간적인 주인공 카일 하이드도 전형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매력적이고요.

어드벤처 게임으로써 [호텔 더스크의 비밀]은 굉장히 실험적이고 야심만만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치기어린 것만도 아니여서, 대부분 성공시키고 있습니다. 게임의 대부분은 터치스크린으로 이뤄지는데, 이동 및 조사 같은 부터, 퍼즐 풀기, 메모까지 터치스크린 및 터치펜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진득한 고민이 엿보입니다. 이런 점들은 DS라는 기기에 대한 인식으로 확장되어서 단순한 DS 사용법이 퍼즐의 해답이 되는 부분도 등장합니다. 이쯤 되면 "CING은 DS의 재발명했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서구식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처와 1인칭 던전 탐색형 RPG, 일본 선택지형 어드벤처의 중요 부분들을 간결하지만 독특하게 인용한 게임 디자인도 효과적이고요.

게임 난이도는 딱 적절한 정도입니다. 퍼즐 대부분은 일상생활에서 얻음직할 법한 내용으로 이뤄져 있으며, 막판에 하나 보통 때 보다 어려운 퍼즐이 나오는 정도입니다. 대화 및 추궁 시스템은 까다롭긴 하지만, 세이브와 근성만 있으면 금방 통과할수 있고요. 하지만 이 게임의 난이도 상승 대부분은 종종 어디로 가서 뭘 해야 할지를 몰라서 막히는 데서 나옵니다. 특히 소리만 듣고 어느 방에서 난 소리인지 맞추는 것은 진짜... 개인적으로는 이 점이 제일 아쉬웠습니다. 그 외의 점들이 훌륭해서 용서할만 했지만...

이 게임에서 게임 진행 외에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당연히 그래픽일것입니다. 전반적으로 흑백과 약간 탈색된 색감으로 구성하고 있는데 1960년대의 사이키델릭함이 지나간 1970년대라는 시대적 배경에 잘 맞아 떨어집니다. (*1) 물론 쓸쓸한 게임 분위기 및 스토리와 사막 한 가운데의 낡은 호텔이라는 배경에도 잘 어울리고요. 모션 캡쳐를 이용한 담백한 만화풍의 캐릭터들도 효과적입니다. 음악도 훌륭합니다.

[호텔 더스크의 비밀]은 훌륭한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저자극성이지만, 충분히 인상적이고 게임 디자인 역시 DS에 대한 재발명이라 할 정도로 (*2) 독창적입니다. 종종 눈에 띄는 헛발질이 보이긴 하지만, 게임의 매력을 깎을 정도는 아닙니다. 어드벤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도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1 이런 점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펑크 록 뮤지션인 조이 디비전의 보컬, 이안 커티스의 생애를 다룬 [컨트롤]이라는 영화가 떠올랐습니다. 둘 다 다루는 시대가 비슷합니다.
*2 게다가 젤다의 전설하고 비슷한 시기에 나왔습니다. 물론 닌텐도의 기술적인 지원은 어느정도 받았겠지만 말입니다.

PS1.부제는 에릭 로메르의 영화 [모드의 집에서 하룻밤] 영어 제목에서 따왔습니다.
PS2.2주차 요소가 있습니다. 해볼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특히 비서 레이첼에 빠지신 분들이라면 (...)
PS3.1주차에서는 12시간 27분이나 걸렸는데, 2주차에는 6시간 걸렸습니다. (...) 여튼 2008~09년 겨울 방학 기간에 마지막으로 클리어하고 리뷰한 게임으로 남겠군요. 그래서 엔딩이 더 다가온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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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닌텐도
日게임기 반한 李대통령 "우리도 닌텐도 만들어 보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도 닌텐도 만들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좌빨공산주의자들의 침략야욕에 맞서 온 대운하국이 총폭탄이 되어 위대한 당과 리명박 수령을 결사옹위해야할 이 중차대한 시국에도 아색기들의 게임질은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구만.

좋았어 동무들, 닌텐도 사업에 있어서의 혁명성을 가일층 발휘하라우! "


(석원님 블로그 포스팅에서 인용 및 패러디 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이 푹푹 풍기는데, 저 느낌 100% 될 가능성이 큰 게 문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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