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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은 요새 급관심이 생겼다가 구하려는 앨범이 모조리 품절되어 ORZ 상태인 샬라탄즈 UK(The Charlatans UK)

*Leviathan님이 넘겨준 바톤입니다.

Leviathan님과 반대로 몬헌 프론티어를 설렁설렁 하고 있는 giantroot입니다. 영국 음악이라... 아무래도 영국 클래식 조류에 대한 이야기는 아닌 것 같으니, 1960년대 이후로 발달한 영국 록/팝에 대해 말하는거라고 가정하고 쓰겠습니다. 

1.최근에 생각하는 '영국 음악'

전 영국 대중 음악을 사랑합니다. 핑크 플로이드나 레드 제플린, 딥 퍼플 같은 1970년대 영국 출신 슈퍼 밴드에서 시작해서 사촌형이 전수(?!)하신 90년대 브릿팝, 그리고 70-80년대 뉴웨이브, 고딕, 일렉트로닉, 기타 팝까지 영국인들이 허접한 영국 음식을 먹고 만들어낸 음악들은 언제나 저를 매혹시켜왔습니다.

예전에는 영국 음악에 대해서 '끝내주는 멜로디를 뽑아내는 영국 음악의 매력'에 대해 생각했다면 최근에는 '원초적인 파워와 그것을 다듬을줄 아는 영국 음악의 저력'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는 와이어와 매닉 스트리트 프리처스 같은 밴드들을 접하게 되면서 변한 생각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부록으로 요새 관심있는 영국 음악은

1. 더 후와 킹크스 (킹크스는 이미 듣고 있긴 하지만...) 같은 1960년대 모드 로큰롤
2. 갱 오브 포나 더 폴 같은 급진주의 포스트 펑크 밴드 
3. 샬라탄즈 UK와 해피 먼데이즈 같은 매드체스터 밴드들 
4. 리버틴스나 퓨처헤즈 같은 2000년대 개러지 록 밴드
5. 한국에서도 유명한 롤링 스톤즈
6. 한국에선 더더욱 덜 알려진 엘비스 코스텔로
7. 한국에선 더더더더더더욱 덜 알려진 폴 웰러
8. 1980년대 스카 리바이벌 (ex. 더 스페셜스, 덱시즈 미드나잇 러너스)

에 관심이 있습니다.
 
2.이런 영국 음악은 감동!



버브The Verve의 'Bitter Sweet Symphony' 들어보셨나요? 그 곡 전주에 깔리는 현악 연주와 살풋이 떠오르는 알딸딸한 기타, 그리고 이어지는 힘찬 드럼 킥에는 가슴을 쿵쾅거리게 하는 파워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에는 아메리칸 애들이나 닛폰 애들이 할 수 없는 품격과 고상함이 있습니다. (지금 미쿡이나 닛폰 뮤직 까는 거 아닙니다.) 게다가 거기엔 아름다움이 오롯이 들어있었습니다.

제가 영국 음악을 듣고 감동한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였습니다. 아무리 격렬한 비트를 연주해도 콧대 높은 자존심과 완성된 하나의 미美를 놓치지 않는 점 말이죠. 일종의 숭고함마저 느껴질 정도입니다. 이 애정은 소위 영국 음악의 고전들이라 불리는 작품들을 들으면서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3.직감적으로 영국 음악

'멜로디와 비트를 아는 인종들의 음악'라고 할까요?

그 외에도 남의 대중 문화를 발굴해내고 그것을 자기것으로 소화시켜 재평가하는데도 재주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영국인들이 1960년대 미국의 로큰롤을 받아들여서 비틀즈와 롤링 스톤즈 같은 영국 침공을 만들어낸것은 상당히 유명하죠. 매시브 어택이나 포티쉐드도 흑인 음악의 전통을 받아들여 아예 새것을 만들어낸 케이스고....

4.좋아하는 영국 음악

저 멜로디와 비트를 온전히 살린 뮤지션들을 좋아합니다. 그 점을 만족시키면 록 밴드이던, DJ던, 댄스 그룹이던, 솔로던 관계 없습니다.

아 저 멜로디와 비트의 황금비율을 잘 살린다는 점에서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은 비틀즈, 킹크스, 스톤 로지즈, 라스, 블러, 버브가 있습니다. (여기 없다고 못 살린 건 아닙니다.) 그 중 왕중왕은 당근 비틀즈이더라. (...)

5.이런 영국 음악은 싫다

구리면 무조건 싫습니다. (웃음) 이건 거의 공통이니 무효겠군요.

사실 영국 음악에 대해선 과도한 편애를 보이는 저지만, 최근 라디오헤드는 좀 손이 안 가게 되더라고요. [OK Computer]나 [The Bends] 시절의 찌질한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비트의 황금비율을 즐겼던 이로써는 지금 라디오헤드는 너무 과거를 부정하고 인텔리전트한 산신령이 되려고 하는것 같아서 좀 손이 덜 갑니다. 헤일 투 더 시프는 그럭저럭 즐겼지만, 인 레인보우는 나왔어도 사야지... 사야지...하면서 결국 안 사고 뭐 이렇습니다. 

'사운드에 대한 실험'이라는 비슷한 목표를 지닌 포티스헤드의 [Third]는 처음엔 듣기 힘들었지만 나중엔 가슴을 통렬하게 치는 무언가 있어서 격렬히 좋아한 걸 보면 (다만 골로 갈 위험성 때문에 자주 듣진 않습니다. ㅎㅎ) 감성의 문제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니면 요새 제가 좀 더 솔직하고 원초적인 음악에 매력을 느끼는 편이여서 최근 라디오헤드의 흐름하고는 맞지 않는다던가.... 뭐 그런거겠죠.

아 그리고 음악은 아니지만 호들갑 NO.1로 유명한 찌라시 영국 음악 잡지도 싫어합니다.

6.세계에 영국 음악이 없었다면?

아마 좋아하는 뮤지션 반수가 사라질 것 같습니다.

...으악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7.영국 음악 이후에는 무엇이?

최근 미국에서는 애니멀 콜렉티브 같은 '아방가르드한 사운드와 멜로디의 접목'이 유행인데, 이 흐름에 대한 영국 뮤지션들의 대답이 궁금합니다.

비슷하게 근접한 케이스가 슈퍼 퍼리 애니멀즈일텐데... 이들은 90년대 브릿팝 세대에 속하니, 새로운 흐름으로 보기엔 곤란하죠. 아무튼 저런 실험을 하는 영국 뮤지션이 나오면 왠지 즐거울 것 같아요.

8.마치며....

뭔가 질문과 대답이 어색한 것 같지만 신경 쓰지 마세요. 나중에 보면 뻘쭘할지도;;

바톤 받으실 분은....

Laika_09님에게 '사랑'
ENTClic님에게 '인디 록'
지기님에게 '사진'
하로기님에게 '호러 영화'
mrkwang님에게 '스팀 (Steam)'
새침떼기님에게 '야구'

이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직접 바톤 받으셔도 됩니다.
[편견타파 릴레이]법학은 외우는 학문이다?! 外 (by Leviathan님)

아땅 신이 저에게 하라는 점지를 내렸으니 점지를 충실히 이행하고자 합니다. (퍽)

1) giantroot가 듣는 음악은 피치포크가 사랑한 음악들 뿐이다?

이런 편견은 특히 m모님을 (양심에 찔리시는 분이 있으리라 봅니다^^)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피치포크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인디 록 계에 게임스팟 정도 되는 권위있는 음악 웹진입니다. 점수 짜고, 주류 스타일에 묘하게 안티고, 영향력 있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전 피치포크를 신용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메타크리틱을 믿으면 모를까.

그 이유를 설명하라면.... 피치포크는 평으로 권력을 휘두르는다는 느낌이 강해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그런 느낌이 들었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무엇보다 몇몇 앨범에 가해지는 '훗 난 쉬크한 도시 남자니깐 점수 따윈 함부로 주지 않겠어' 이런 평점도 싫어하고요. 소통의 의지보다 거만한 태도가 보인다고 할까요. (취향이니 존중하라고 하기엔 그들은 자체 방송국을 가지고 있는 거물급 언론입니다. 자신의 위치를 조금 자각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요새 전 캐나다 일렉트로닉 팝 듀오인 주니어 보이즈의 신보 [Begone Dull Care]를 듣고 있는데 피치포크를 포함해 다들 시큰둥한 평을 보였지만 (10점 만점에 7.5점이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시큰둥한 점수겠죠.), 전 10점 만점에 8점(소수점 아래는 뺐습니다.)을 주고 싶을 정도로 괜찮게 들었습니다. (자세한 평은 나중에 쓰도록 하죠.) 결정적으로 (거칠게 말하자면) 제 에너지와 돈을 평에 억지로 맞추는 짓을 왜 하나요. 내 즐거움에 투자해야지.

지금 제가 피치포크의 평을 따라간다는 인상이 강하다면, 인디 록 구석구석에 뻗쳐있는 피치포크의 보이지 않는 입김 때문일 것입니다. (어라? 설마 '악의 손길'?) 그만큼 얘네들은 막강합니다. 그 점 때문에 싫어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NME를 위시한 찌라시 영국 음악 언론들도 안 좋아합니다. 사실 심하게 말해서 피치포크는 미국판 영국 음악 언론이에요. 그 호들갑을 보면 어찌나 비슷한지... 

뭐 제가 열심히 까봐도 다들 꿈쩍도 안 하겠지만... 최소한 필진 지원서는 안낼껍니다. (까면서 필진 지원서 내는 인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말이죠.) 아니 그것보다 아직 전 그런 리뷰 쓸 영어 실력이 없어요. :P

결론을 말하자면, 예전에 몰랐을때는 평을 많이 따라갔지만 요새는 제 귀를 믿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좀 힘들긴 하지만 말이죠.

2) "방송 분야에서 일하시겠네요"

제가 영상 분야를 공부하고 있다고 말하면 한 10명 중에 8명이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사실 제가 공부하고 있는 부분은 영상 '이론' 분야이고, 지금 당장 인생 계획으로는 방송 분야에서 일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러니까 방송 분야에서 일하겠다는 단정은 아직 짓지 말아주세요. 모 초등학교 알바 담당장님 (...)
  
3) giantroot는 배우 이대근에서 따온 닉네임이다?

절대 아닙니다. 제 아이디는 김수영의 시 '거대한 뿌리'에서 따왔습니다.

시 원문을 읽으려면 엽시다. 후반에 비속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담인데 제 닉 때문에 MSN에서 생기는 농담도 좀 많습니다;;; 어흑.

그 농담들을 다시 생각하면 울 것 같아요. (...)

바톤 받으실 분 3분을 골라야 하는데...  석원님, 지기님, mrkwang님에게 넘기겠습니다. 그 외에 하고 싶으신 분들 받으셔도 됩니다.

[간단 문답]나에게 있어서 게임이란 무엇인가?

요즘 바톤 포스팅을 자주 안했는데, 이번에 됬군요.(내가 해달라고 졸랐다고 말 못)

자 그러면 지정문답 "애니메이션" 시작합니다. 주로 일본 애니메이션 이야기가 될 것 같네요.

■ 최근 생각하는 애니메이션

요즘은 "어떻게 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한국적 정서를 담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뒤로는 약간 시리어스한 내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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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っぴいえんど - [風街ろまん] (1971, URC Records)

음악을 예로 들어보지요. 최근에 좋아하게 된 はっぴいえんど(핫피 엔도)라는 그룹이 있습니다. 1970년대 일본 포크의 대부격 되는 그룹인데, 영미권 포크형식을 빌어 일본인의 정서를 확고히 투영해서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밴드입니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OST에도 이들 곡이 수록되어 있으니 찾아 들어보시길.) 한국 가수로는 김민기 정도 된다고 볼 수 있을까요.

왜 애니메이션과 관계없이 음악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는 이유는 이겁니다.

요즘 유행하고 일본 애니메이션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 남의 문화입니다. 전 이 문화를 좋아하긴 하지만 남의 문화가 자신의 문화를 대처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한국인의 정서에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의 특징들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저의 고민은 여기서 부터 생깁니다. 어떻게 하면 일본 애니메이션을 받아들이면서, 한국인의 정서를 확실히 투영시킬까? 그럼 포기하면 된다,라고 하기엔 이 일본 애니메이션이라는 존재는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핫피 엔도의 음악은 형식은 비록 남의 것이지만, 정서는 일본인들의 정서입니다. 저는 지금 애니메이션를 구상하고 있는데, 이 핫피 엔도처럼 남의 것이지만, 자기만의 감수성을 드러내는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선례들이 있으니 많이 어렵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직 전 젊고, 책을 많이 읽어 나가면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 주절주절 헛소리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감동
 
[하이바네 연맹], [교향시편 에우레카 7], [크라우 팬텀 메모리], [에반게리온 극장판: 에어/진심을 너에게], [허니와 클로버], [니아 언더 세븐], [우리들의](다보지 못했지만, 원작때문에 포함)... 모두 제 마음을 뒤흔들었던 애나들입니다. 일단 다른 사람들에 강추하는 애니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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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이 철철 넘치는 바람에, 1화만으로도 충격적이였던 [케모노즈메] (2006), 저래 봐도 굇수에로호러물입니다(...)

두뇌를 감동시킨 애니메이션이라면 [케모노즈메](아직 완결도 감상 못했지만), [레인], [프리크리],[테크노라이즈] 정도? [케모노즈메]와 [프리크리]는 그 기상천외함으로 저를 놀래켰고, [레인]은 치열한 주제의식과 실험정신의 결합으로 저를 애니메이션의 길로 인도해준 작품입니다. (아직도 그 충격 간직하고 있음)

■직감적 '애니메이션'?

아마도 보고 확 끌리는 애니메이션 말하는 것이겠지요. 전 [풀 메탈 패닉]이 그랬습니다. 상당히 괜찮게 봤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감동 수준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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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메카닉 팬인 G군은 [풀 메탈 패닉](2002~) 도 좋아합니다.(원작도 안보고!)

솔직히 저기 위에 적은 감동이라는 애니들은 모두 보고 확 끌렸던 애니입니다. 다만 [하이바네 연맹], [크라우 팬텀 메모리]나 [허니와 클로버]는 예외. 확 끌렸다긴 보단, 은근한 맛 때문에 좋아하게 됬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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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명작 애니하고도 바꾸지 않을 영원한 톱, [하이바네 연맹]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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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완소 작품들 중 하나인 [교향시편 에우레카 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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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꿀꿀했던 G군의 정신세계를 완벽히 대변하며, 애니의 길로 인도한 레인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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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고 팝적인 실험이 돋보였던 [프리크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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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물에 이렇게 빠져 본적이 없었던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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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 톤의 따스함이 좋았던 [허니와 클로버] (2005~2006)

[하이바네 연맹], [교향시편 에우레카 7], [레인], [프리크리], [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 [허니와 클로버]를 좋아합니다. 대채로 진지하고 실험적인 작품들을 선호하지만 장르는 안가립니다. 미소녀와 팔아먹기는 가립니다(←)

특히 본즈 작품([교향시편 에우레카 7],[DARKER THAN BLACK~흑의 계약자~])들은 완소 잇힝'ㅅ'

■만약 내 인생에 '애니메이션'이 없었더라면?

그럴리는 없겠지만... 없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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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듣지 않고 Spoon의 [Ga Ga Ga Ga Ga]를 샀었을 건데!(←)

■바톤을 받는 5명
PIG-MIN을 운영하고 계신 mrkwang님  "인디 게임"
Phio's Triva Annex를 운영하고 계신 kinophio님 "리듬 액션 게임"
ourtown을 운영하고 계신 hidros3님 "인디 록"
감정적인 iCraz의 막장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icraz님 "뮤지컬"
오직 지를 뿐를 운영하고 계신 bluedisk님 "지름"
(안되신다면, 펼치다를 운영하고 계신 릿군님 "이민")

문답은

■최근 생각하는 "무엇"
■"무엇"의 감동
■직감적인 "무엇"
■가장 좋아하는 "무엇"
■만약 내 인생에 "무엇"이 없었다면 어떻게 될까?
■이 문답을 받았으면 하는 5명을 지정해주세요.

로 구성됩니다. 세번째 질문 같은 경우, 주제와 별 연관이 없는 듯 싶으면, '나는 직관적으로 "무엇"을 즐긴다."라는 식으로 써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문답이 작성되면, 제게 트랙백 보내주세요.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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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의 러브스토리를 봅시다.

약 1년전 유행을 지금에서야 하다니 저도 참 게으르네요;;

......정말 말도 안되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프랑스에 거주하는 LG 5살짜리 일진은 도대체 뭔지,
꿀을 머리에 바르면 뭐가 되는 건지,
국회가 소리를 지를수 있는건지,
평범하게 손으로 긁적긁적...이건 또 뭔지,
'정말이지, 엄허'는 정말 엄허다 이 XX;;
문소리가 레모네이드를 흘리고 있어!!!(XX였다면 정말 압박이였을듯;;)
면봉의 압박;;
눈길로 입맞춤... 이 뭔가 쉬르레알리즘한 표현입니까;;
너무 나가 뒤져... 뭐야!!!

아 출처는 Laika_09님의 블로그 입니다.
하는 곳은 여기입니다. 뭔가 미묘하게 달라진듯한 느낌도 드네요.

giantroot:I Have the Metal Gear, You Have the Moon
I Have the Metal Gear, You Have the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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