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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씹어주기 (44)
올 댓 마스터피스 유감.
괘씸하다 올 댓 마스터피스 (via 지기)

그동안 올 댓 마스터피스라는 이름으로 8-90년대 한국 명반들이 재발매되던거 기억하십니까. 저도 신촌 블루스 하나 샀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만든 불법 음반이였다고 합니다.
정확히는 법의 허점을 이용해 만든 음반이였던 거죠.

이 올 댓 마스터피스가 DVD 시장에 널리고 널린 불법 리핑판이나 심의를 받지 않고 지멋대로 게임을 판 WBA 엔터테인먼트나 하이북스하고 뭐가 다릅니까?
 
하여튼 저작권에 대한 인식도 없이 한탕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쓸쓸합니다.

비트볼이나 크라이테리온 콜렉션 같은 무한한 애정까진 안 바랍니다. 적어도 창작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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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번역] Jarvis Cocker - Running the World

Running the World
Jarvis Cocker's First Single
Ending Theme of [Children of Men] (2006)

작사, 작곡, 편곡 Jarvis Cocker
노래 Jarvis Cocker

해석 giantroot: polabear12@yahoo.co.kr
       100번째 창문: http://giantroot.pe.kr

가사 넘버링 #012

그래 너도 들었겠지만, 가장 존중 받아야할 당연한 법칙은
아무런 도움도 안 되지만 항상 위에 있는 크림 때문에 흐지부지 되버려
글쎄 난, "똥덩어리가 떠있군"라고 말할래

만약 무언가 바뀌어한다는 생각이 들다면
친구여, 한번 다시 생각해보게나
솔직하게 까놓고 말할게:
교활함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x2)

이제 노동자 계급은 필요없어졌어
그들은 사회의 잉여에 불과해
그래, 그들을 서로 죽이게 만들자
그리고 바다 너머 온 메이드를 얻자
아직도 모르겠니? 이 모든 말이
저 쇼를 벌이고 있는 놈들에게서 튀어나온거라는 걸
우리 명석한 소년 소녀들이 되자,
교활함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x2)
 
오 네 아이들에게 왕새우와 바닷가재 꼬리를 먹여
근처 좋은 학군의 학교를 찾아
이론적으론 네가 있을 권릴 인정하겠지만
옆 집으로 오기만 해봐라, 아주 조져버릴꺼야
아, 냄새나고 엿같아, 이건 인류학적인 불의야
오, 하지만 소득은 고작 최대치의 1/3이야 그래
교활함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x2)

자유 시장은 완벽히 자연스러운거지
넌 나를 단순한 꼭두각시라고 생각하고 있지?
이건 세상을 지배하는 이상적인 방법이야
"도덕 좆까, 그게 돈 벌기나 해?"
이게 마음에 안들면 떠나,
아니면 거리에서 네 권리를 위해 싸워
그래 네 권리를 써, "그거 들었어"라고 상상하지만 말고!
교활함이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고 있어 (x6)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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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giantroot: polabear12@yahoo.co.kr
       100번째 창문: http://giantroot.pe.kr



원본 가사는 저작권 보호를 위해 여기 적지 않습니다.

오늘 쁘띠거니의 복귀 소식을 들었습니다. 쁘띠거니와 검찰, 삼성, 그리고 높으신 분들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정말 고마워요 안 그래도 번역해 올릴 기회를 찾고 있었는데 딱 타이밍 좋게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네요.

곡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정말 펄프 제외하면 자비스 아저씨 솔로곡 중 최고 아닐까 싶습니다. 가사나 송라이팅 모두 최고인데다, 자비스 아저씨의 목소리도 최고 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심을 일깨우고 영혼을 맑게하는 곡이라고 할까요. 이런 곡 흔치 않습니다. 감동적인 영화의 감동적인 엔딩 트랙이라니... 정말 기쁩니다.

이 곡의 유래와 자비스 코커의 정치적 행동에 대해서는 석원님의 멋진 글이 있으니 여기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모 분 말씀대로 진정한 '패션 좌파'는 자비스 코커 아닐까 싶습니다.

번역은 단어는 어렵지 않았지만 (이 분은 의외로 쉬운 언어로 멋들여진 가사를 쓰는걸로 유명합니다.) 쬐까 어려웠습니다. 특히 첫 부분하고 소득 어쩌고하는 부분은 일종의 관용구라서 해석하는데 곤란함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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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조이라이드 소녀시대 성희롱 사건'에 대한 제 의견.
사건 기사, 문제의 만화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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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 Peter Bjorn and John - [Living Thing] (2009)


It Don't Move Me


쌔들(러)님이 요청하신, [Living Thing] 리뷰 올립니다. 

제 귀가 너무 옹야옹야 살아온 것 같아서 구린 음반 듣고 까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구린 음반 까기 프로젝트인 'Angry Music Nerd' (줄여서 <AMN>)를 시동 걸어볼까 합니다. 그 첫 타는 한때 제 블로그 이웃인 라이카님과 쌔들러님이 가루가 되도록 깠던 피터 비욘 앤 존의 2009년 신보 [Living Thing]로 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한때 보랏빛 레코드에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제가 열불 냈던 음반입니다.

사실 피터 비욘 앤 존은 하도 OST에 들락날락거리는 바람에 국민 히트쏭이 된 것 같은 'Young Folks'와 일부 곡들을 들은게 전부입니다만, 'Young Folks'는 정말 뛰어났습니다. 적절한 베이스 그루브와 날카로운 휘파람, 우울하면서도 달콤한 남녀 듀엣 보컬, 송가같은 가사 ("우리는 나와 네가 말하는 것만 신경 쓸거야") 등이 꽤 인상적이였거든요. 물론 이후 들었던 'Amsterdam' 같은 싱글도 좋았지만, 'Young Folks'은 그들의 엑기스를 순도 높게 뽑아낸 싱글이라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만 새 앨범은 그 엑기스를 (흠흠) 쳐말아 먹었습니다.

오프닝 'The Feeling'은 그럭저럭 흥겨운 비트박스 리듬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그루브는 중반부의 어설픈 늘어뜨리기 때문에 다 날아가버리고 (보코더 떡칠라도 한건지) 뭉개져버린 보컬은 쓸때없이 지저분한데다 그다지 흥도 안납니다. 왠지 파멸의 기운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그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어지는 'It Don't Move Me'는 그 기운에 쐐기를 박아버립니다. 도입부의 전자음 층위는 그저 난삽할 뿐이고, 곡도 밍밍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나마 보컬 멜로디가 안간힘을 쓰지만 역부족입니다. 본격 애니멀 콜렉티브 스타일의 사이킥-일렉트로닉 하겠다고 만든것 같은 'Just the Past'나 'Living Thing'은 의미없는 전자음 덤불만 남았고, 비교적 전자음을 줄인 편인 'I'm Losing My Mind'도 밋밋합니다.

그나마 이 앨범에서 조금이나마 생명력을 얻는 순간은 아이들의 합창으로 시작하는 'Nothing to Worry About'나 "Hey, Shut the Fuck up Boys"라고 욕을 외치며 흥겹게 시작하는 'Lay it Down'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곡들 역시 밋밋하긴 매한가지고, 이조차 거추장스러운 전자음 때문에 주저앉아 버립니다. 후반부 역시 나아지지 않습니다. '4 Out of 5'는 JAMC 풍 슈게이징 다운템포 발라드를 시도하려고 한 것 같은데 JAMC나 슈게이징 팝에서 느껴지는 몽환적인 아름다움은 커녕 듣는거 자체가 고역입니다. 'Last Night'도 비슷하지만 그나마 낫습니다. 끝 곡이거든요.

좀 흥분하긴 했지만, 이 앨범의 패착은 분명합니다. 사운드가 곡을 압도하고 있어요. 설상가상으로 그 사운드 축조도 구려요. 음을 덕지덕지 쳐바른것 같습니다. 게다가 사운드와 더블 합체를 해야 할 송라이팅 역시 그 매력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결과 들을땐 귀에 거슬리는데다 심히 더부룩하고, 듣고 난 뒤에는 휙하고 날아가버립니다.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건 당연하고요. 그들의 매력이 재빠르면서도 간결한 리듬과 명징한 고전풍 멜로디들라는 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 심각한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그들은 스웨덴의 애니멀 콜렉티브가 되고 싶었나 봅니다. 실제로도 몇몇 곡에선 그런 야망이 엿보이고요. ('Just the Past', 'Living Thing') 하지만 그들은 애니멀 콜렉티브처럼 전자음을 자신들의 세계에 어떻게 결합할지 몰랐던 것 같고, 그 결과는... 참담합니다. 오토튠을 깠던 이즘 필자는 애꿏은 오토튠 대신 이 앨범의 전자음을 까야 했습니다.

여튼 이 세 스웨덴 인들은 'Lay it Down' 뮤직 비디오에서 'Young Folks'를 틀다가 끊고 'Lay it Down'을 시작하는 연출을 통해 "'Young Folks'는 신경쓰지마. 여기 [Living Thing]이 있잖아!"라고 선언 했지만 정작 전 'Young Folks'를 다시 찾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아... 라이터스 블록이나 구해야 되겠습니다.

P.S.1 걸즈와 라이터스 블록에게 3.5점 주고 이 앨범에게 4점 준 롤링 스톤즈는 칼리토 라이더님의 킥을 맞읍시다.
P.S.2  (계속 한다면) 다음 AMN 대상은 아마 Prefuse 73의 신보 [Everything She Touched Turned Ampexian]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P.S.3 메타크릭의 어떤 유저는 'Young Folks' 같은 안전한 길을 포기한 대신 추상적인 (혹은 프로그레시브한) 음악 세계를 개척했고 높은 대접을 받아야 한다며 이 앨범을 변명하고 있더라고요. 이에 대해 전 '올해 나온 [Wolfgang Amadeus Phoenix]는 들어보고 하는 말이냐!'라고 반박하고 싶습니다. 그 앨범은 이 앨범보다 더 성공적으로 사운드 축조와 매력적인 송라이팅의 하모니를 이뤄냈습니다.
P.S.4 어 솔직히 전 저 앨범 커버가 좀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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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가 사람잡네 01 - Wolfgang Amadeus Phoenix CD+DVD판.
안녕하십니까. 100번째 창문을 방문하시는 여러분. 이 시리즈는 불량 패키지 까는 코너입니다. 사실 제목 고민하다가 이걸 시리즈를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이 제목이 됬습니다.

여튼 첫 타로 깔 대상은 Phoenix의 [Wolfgang Amadeus Phoenix] CD+DVD반 패키지입니다. 9월 초에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를 통해 수입반으로 입고가 되었죠. 저도 사고 나서 알게 됬는데, 이 CD+DVD반 패키지가 디스크 슬라이드 패키지이더라고요. 양 슬리브에 디스크가 하나씩 들어있고 뭐 그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패키지가 심히 보기 좋지 않습니다.

뭐가 문제나면... 사진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케이스 등 부분이 엉성하게 양각 처리가 돼 있다는 점입니다. 디스크가 얌전히 꽃혀있을땐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음악이라도 들으려고 꺼내려고 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먼저 까닥 잘못하면 디스크가 다른 편 슬리브로 넘어가버립니다. 여기서 끝나면 좋으련만...

종종 케이스 등 부분에 디스크가 껴버리는 사태도 일어납니다.
야 이 (...)

이럴땐 꺼내는 작업에 돌입해야 하는데 이 때 드는 기분은 참 형용할수 없이... (흠흠) ...엿같습니다. 거기다가 슬리브 내에는 디스크 뿐만이 아니라 부클릿도 같이 있어서 난이도는 배로 올라갑니다. 피터제길슨!

게다가 슬리브 부분도 헐렁헐렁해서 들고만 있는데도 갑자기 디스크가 슉-하고 뉴턴의 사과처럼 땅바닥에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 겉 부분도 때 잘 타는 재질이라는 느낌이 팍팍 납니다. 슬리브 내부가 기스 잘 나는 재질이라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죠.

뭐 제가 손놀림이 둔해서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걸 생각하더라도 참 짜증나게 만드는 패키지입니다. 이걸 디자인한 디자이너나 이걸 먼저 수입한 유니버설 뮤직 코리아는 반성하시길. 여튼 본편은 노다웃이여서 돈 날렸다 같은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앨범 사실 분 CD+DVD반 사지 마세요. 후회하실겁니다. 그냥 일반 1CD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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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야 이 짐승같은 새끼들아.
'황산테러' 당한 20대 여성의 눈물 (by 서울경제)

(주의. 분노한 상태입니다.)

야 이 짐승같은 새끼들아. 너희들이 무슨 일을 저지른 줄 알아?

너희들은 피부 껍질이 벗겨진 뒤 황산을 들이붓는 순교를 맛봐야 되겠구나.

내가 못하더라도 하늘이나 지옥은 절대 잊지 않을꺼다.

P.S.피해자 여성분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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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즈질 연애물 좀 찍지마 성질뻗쳐서 원.

유인촌 "MB정부와 5년 계속 함께 할 것" (by 뷰스앤뉴스)


자꾸 즈질 팬픽이 떠올라서 괴롭잖아. ("그깟 한예종 가지고 나와 MB정부의 사랑을 막을 수 없어!") 그만 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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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장커 유감

中, 위구르 대모 초청 호주 영화제 보이콧 (by 연합뉴스)

한때 그의 영화를 좋아하고, 팬을 자처했던 저로써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는 결국 그 그릇 밖에 되지 않았던걸까요? 예전에 봤던 작품들에 대한 평가를 철회하진 않겠습니다만, 더 이상 그를 좋은 시선으로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P.S. 곰곰히 생각해보다가 결국 논지 부분은 지웠습니다. 제가 그들을 모르고 함부로 말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서요. 여튼 서방 영화 평론가들에게 2009년은 중국 제5세대 감독의 몰락으로 기억될듯 싶습니다.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로예 감독의 졸작을 비롯해 이번엔 지아장커 발언 파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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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힛갤 노리고 있는고야?
2009/03/27 - [I'm Not There/씹어주기] - 우리 딴나라당은 하루도 힛갤에 올라본 적 없는 애야

언제나 그랬듯 혐짤이니 닫습니다.

애시당초부터 진지하게 상대하면 지는거지만, 일단 상대를 인정하지 않는 다이내믹한 쪼잔함에 어이 상실했습니다. 저 문구가 어디 성숙한 어른들의 머리와 손에서 나오는건가요. 초딩들이 골목 대장 놀이할때나 나오는 문구들이지. 아니 이렇게 말하면 초딩들에게 결례군요. 여튼 정말 저열합니다.

그건 그렇다쳐도 합성 퀄리티가 왜 저렇나요ㅋㅋㅋ 그렇게 힛갤을 가고 싶으쌔요? 한 마디 들려드리지요. 논 '힛갤'에↗ 잇는개아니야↘.요태까지그래왔고↘,아프로도꼐쏚↗!

...정말 불굴의 의지입니다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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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주어가 있습니다.
Dear Mr. Ddanaradang, There Are Over 100 Words for Shit and Only 1 for Music. Fuck You, giantroot.

*이 블로그는 언론 노조 파업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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