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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예고편 (33)
Black Swan Trailer.


블랙 스완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2010 /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뱅상 카셀,밀라 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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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런 아르노프스키의 신작 블랙 스완 예고편입니다. 칸 영화제 경쟁 부문 갈 줄 알았는데 베니스 영화제 개막작/경쟁으로 틀어버렸더라고요. 평은 호오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만.

어 그런데.. 솔직히 예고편 보고 당황했습니다. "두 발레리나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이코 스릴러"라는 내용만 듣고 고작 [퍼펙트 블루]처럼 개인의 정신이 헤까닥 하는 수준에서 끝나는 스릴러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 완전 발레판 [플라이] 혹은 [비디오드롬]이네요. 혐짤에 육박하는 포스터나 후반부의 ** 보고 많이 당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레퀴엠]의 편집증적인 분위기로 회귀한듯한 느낌인데, 과연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아르노프스키는 집착과 중독이라는 모티브에 강하게 매료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레퀴엠의 마약, 천년을 흐르는 사랑의 불멸의 사랑, 더 레슬러의 레슬링 경기장) 아마 실생활에서도 까다로운 완벽주의자 아닐까 싶은 느낌이...

그나저나 레이첼 와이즈와 커플이라니 버틸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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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PV
*경고. 뒤에 누가 있는지 확인하고 소리 낮춘 뒤에 재생을 누르시오.




여러분 가이낙스는 톱을 노려라! 때부터 그런 놈들였습니다.
"나으 가이낙스는 이렇지 않아!"라고 점잔 떨지 말고 이 막장을 어떻게 만들어낼지 기대나 합시다.

아 정말 이렇게 나오면 기대할 수 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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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타 히데오+CHATROOM=예고편

나카타 히데오 아저씨가 영어로 영화를 찍은 적이 있으니 영어 연기 지도로 버벅거릴것 같지는 않은데... 영국이라니 좀 의외의 선택입니다. 간단히 내용을 요약하자면 영국을 배경으로 인터넷 채팅방에 모여드는 10대들을 소재로 한 심리 스릴러 물이라고 합니다.

예고편 느낌은 크리스 커닝햄과 미셸 공드리, 대런 아르노프스키가 만나 사이버펑크풍 사이코 드라마를 찍은듯한 느낌입니다. 굉장히 판타스틱하고 스타일리시하지만 속은 냉혈한, 인터넷 시대의 어두운 면을 파헤치는 심리 스릴러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원래 연극 원작이라고 하는데, 그 말대로 굉장히 연극적이라고 할만한 미장센이 돋보이는군요. 음 그런데 채팅방 설정이 일반 채팅방이 아니라 약간 싸이월드+채팅방 그런 느낌입니다. 좀 상징적인 느낌이 나는데 너무 노골적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나카타 히데오가 주제에 대해 뭔가 색다른 해석을 내놓을 가능성은 퀘스쳔 마크고 (무엇보다 이 사람 커리어는 전형적인 장르 감독이니깐요. 그게 나쁜게 아니라, 주제보다는 장르적인 쾌감에 집중하는 인상이 강한지라...) 아무래도 원작의 힘이 굉장히 강하게 작용할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원작 쓴 사람이 2008년 칸느 영화제에서 화제였던 [헝거] 각본을 쓴 사람이더라고요. 이번 칸느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초청도 그 사람 공이 큰 것 같습니다.

칸느 평을 봐야 될 것 같지만, 꽤 기대가 됩니다.

P.S.예고편 음악에 귀를 기울이면... 정말 The xx는 엄청 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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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annes Preview] 자크 오디아드 감독의 [예언자]

포스터가 좀 멋진듯. 프랑스 버전입니다.

자크 오디아드 감독


프라피트
감독 자크 오디아르 (2009 / 프랑스)
출연 닐스 아레스트러프, 알라 오모우조운, 아델 벤체리프, 지르 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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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annes Preview]
2009/05/31 - [Deeper Into Movie/정보] - [2009 Cannes Preview] 가스파 노에 감독의 [엔터 더 보이드]
2009/06/16 - [Deeper Into Movie/정보] - [2009 Cannes Preview] 제인 캠피온 감독의 [Bright Star]

[위선적 영웅], [내 심장을 건너 뛴 박동]으로 유명한 자크 오디아드 감독의 신작 [예언자] (Un prophete / A Prophet)의 짧은 예고편과 포스터입니다. 2009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해서 상당히 주목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순진한 아랍계 문맹 청년 말릭이 감옥에서 거물 마약상이 되는 과정을 그린 범죄 영화로,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시사회 평과 영상을 보아할때, 수위는 다소 높아보일 듯 싶습니다. (목을 면도칼로 따는 장면이 나온다고 하니...)

미하엘 하네케의 [햐얀 매듭] (White Ribbon)과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부서진 포옹]과 함께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상영작 중 언론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관객 평가도 무척 좋았다고 합니다. 북미 배급은 소니 픽쳐스 클래식이 한다고 하니, 상당히 주목 받을 듯 싶습니다. 프랑스 개봉은 IMDB에 의하면 2009년 8월 26일이라고 하네요.

국내에서는 아무래도 부산 영화제나 유럽 영화제에서 먼저 볼 수 있을듯 싶습니다. 여튼 기대 중입니다. 덤으로 국내 개봉(+DVD 출시)도 해줬으면...

P.S. [2009 Cannes Preview] 항목을 만들었습니다. 일단 경쟁 부문 영화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물론 업데이트 주기는 제멋대로...)
P.S.2 다음 영화 링크하고 글 내용하고 안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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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annes Preview] 제인 캠피온 감독의 [Bright Star]



브라이트 스타
감독 제인 캠피온 (2009 /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출연 애비 코니쉬, 벤 위쇼, 폴 슈나이더, 케리 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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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1 - [Deeper Into Movie/정보] - [2009 Cannes Preview] 가스파 노에 감독의 [엔터 더 보이드]

아... 사진만 봐도 확 땡기네요. 이런 적은 많이 없었는데... 

일단 영화 소개를 하자면 [피아노]로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은 제인 캠피온 감독의 신작 영화입니다. 19세기 초 영국 시인이였던 존 키츠와 옆집 소녀 파니 브라운의 사랑을 다뤘다고 합니다. 영화 제목도 키츠 시에서 따왔다고 하네요. 2009년 칸느 영화제 경쟁 부분에 진출했습니다.

일단 칸느 영화제 언론 평가는 '그렇게까지 신선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뭐 그런 영화 장르 있지 않습니까. [오만과 편견]이나 머천트-아이보리 영화처럼 영국-근대-교양있는 사람들을 다룬 장르. 이 영화도 그 과 인듯.), 괜찮은 영화'라던데 과연 제인 캠피온 여사가 안타를 날려주실지 궁금합니다 :)

캠피온 여사 성향을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전형적인 영화가 되지 않을꺼라는 예측도 드네요. 캠피온 여사의 근작들은 좀 지지부진해서....

애비 코니쉬와 벤 위쇼에 열광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봅니다 :) 스틸 사진만으로도 기럭지가 멋있다는 느낌이 드니....

공식 홈페이지도 멋있습니다. 꼭 들어가 보시길.

P.S. 처음으로 다음 영화 정보와 연동시켜봤습니다 :) 이거 쓸만하네요.
P.S.2 맛보기 영상이라 한 이유는 별 거 없고, 정식 예고편이 뜨질 않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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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Cannes Preview] 가스파 노에 감독의 [엔터 더 보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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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포스터 페이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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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게 공식 포스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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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 노에 감독.

[돌이킬 수 없는]으로 칸느 및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던 가스파 노에 감독의 2009년 신작, [엔터 더 보이드] (Enter the void, 허공 속으로)의 티저 예고편입니다. 2009년 칸느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해서 과격한 표현 수위로 안티크라이스트, 키너테이와 더불어 논쟁이 됬던 작품입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movie/view.html?cateid=1034&newsid=20090523041904254&p=akn
(관련 기사)

도쿄에 사는 마약상 오스칼과 스트리퍼 린다 남매를 주인공으로, 총을 맞고 죽어가는 오스칼이 보는 환상과 현실, 과거를 주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주연은 파즈 드 휴레타, 나다니엘 브라운으로 [돌이킬 수 없는]이 모니카 벨루치와 뱅상 카셀이라는 스타를 주연으로 삼은 것과 여러모로 대조되는 캐스팅입니다. 짧은 러닝타임이였던 [돌이킬 수 없는]과 달리 160분이라는 긴 러닝 타임 등으로 미뤄볼때, 별로 대중적인 영화는 아닐 듯 싶습니다.

알 수 없는 내용과 더불어, 이번 티저 예고편 역시 'Teaser'라는 단어에 충실한 듯 알 수 없으면서도 음습한 기운이 느껴지는 예고편입니다. 예고편에서 들리는 (다프트 펑크의 멤버) 토마스 방갈테르가 맡은 영화 음악 역시 그 음습함과 기괴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현지 개봉 날짜는 미정입니다. 국내에서는 부산영화제나 부천영화제에서 볼 수 있을 듯 싶습니다. 솔직히 좀 꺼리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는 http://www.soudainlevide.com 인데, 별다른 내용은 없습니다. 영화 내용, 캐스트, 스틸(여담인데 사진 크기가 7000이나 되더군요. Jesus...) , 보도 자료가 전부입니다.

앞으로 칸느 영화제 경쟁 부문에 소개된 영화들의 예고편을 올려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가스파 노에 감독 어디서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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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라이징 2 첫 정식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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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2 라이징?!?!?!?!?!?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를 나가겠어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알았지, 하지만 밸브는 내 말을 듣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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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예고편

19금 사진이 있습니다.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은 개인적으로 미묘한 입장으로 보고 있는 감독입니다. 펑펑 울면서 나왔던 [어둠 속의 댄서]의 의도가 불순(?)한 걸 알고부터 이 감독의 모든게 참 불순하게 보이더군요. 영상과 연기는 근사하게 뽑아낼 줄은 아는데, 그 영상이 담고 있는 내용이 불쾌하기 그지 없다고 할까요?

이번 안티크라이스트는 어떨지 모르겠군요. 아예 대놓고 '나 불순하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의도를 보이고 있으니... (아니 원래부터 그랬나?)

아 영화 내용을 소개하는 것을 잊었군요. 아이를 잃은 부부가 휴양을 위해 '에덴'이라는 이름의 숲 속 산장으로 찾아갔다가 벌어지는 무서운 일들을 다룬 심리 호러 영화라고 합니다. 주연은 윌렘 데포와 샬롯 갱스부르. [킹덤] 팬이라면 이 영화에 대해 기대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뭐가 되었든 2009년 칸느 영화제에 출품되었다고 하니, 다음 달 쯤엔 이 영화의 실체가 밝혀지겠군요. 이 못된(?) 덴마크 중년 아저씨가 이번 영화에선 뭘 생각하고 있을지...

P.S.국내 개봉할 때, 한국기독교연합의 시위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추측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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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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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귀여워요! >ㅁ<

모리스 센닥 동명 동화책 무척 좋아합니다. 제 동심을 사로잡은 동화책이라고 할까요? 집에 아직도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음 찾아 볼 수가 없군요;;

하지만 아직도 주인공 맥스의 방에서 숲이 자라나는 장면은 잊을 수 없습니다. 비록 처음 접했을 당시, 맥스의 악동짓에 거리감을 느낀건 사실이지만, 계속 읽다 (혹은 듣다) 보니 푹 빠져 있더군요.

그래서 이번 영화화가 된다고 했을때, 솔직히 기대 반 불안 반이였습니다. 사실 원작 동화책은 그리 길지 않아요. 영화할 건덕지도 없을 정도입니다. 따라서 각색이 될 수 밖에 없는데... 그 각색이 동화책의 매력을 깎아 먹을까봐 걱정했습니다. 스파이크 존즈 감독라는 사실엔 조금 설레긴 했지만 사실 그렇게 큰 기대도 안 했고요.

그리고 예고편을 봤는데 어 제길. 괴물이 귀엽네요. ㅠㅠ
모에를 정지합니다. 어 안되자나? 안 돼! 이런 일이 일어날줄 알았지, 하지만 영화사 임원들은 내말을 듣지 않았어호로로롤롤롤로로로 아주 재미있군 저것 좀 봐.

게다가 예고편 음악으로 아케이드 파이어의 'Wake Up'이라니... 이놈들 풍류를 알잖아!

그래서 결론은... 개봉하면 보러 간다 입니다. 평가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괴물이 너무 귀여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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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Lovers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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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뮤지션의 길을 가버린 호아킨 피닉스의 마지막 영화이라 하고,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를 좋아해서 그런지 무척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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