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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음악 (589)
2007년 11월에 산 음반 기록

1. Yo La Tengo - [I Am Not Afraid Of You And I Will Beat Your Ass]

아 [I Am Not Afraid Of You And I Will Beat Your Ass] 정말 좋네요ㅠㅠㅠㅠㅠ 1번 트랙의 몽롱한 질주감에 도취되버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복고적인 스타일이 강조된 듯. 물론 첫 트랙이나 마지막 트랙은 역시 웅웅거리는 노이즈 록이지만 말입니다.

전작 [Summer Sun]은 몇몇 곡 빼곤 그다지 손에 가지 않았는데, 이번 신보는 [I Can Hear The Heart Beating As One] 다음으로 잘 만들어진 음반으로 뽑을만 합니다.

죽을 때까지 팬 할렵니다 Yo La Tengo...

2.LCD Soundsystem - [LCD Soundsystem]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입 닥치고 춤춰

...알겠씀다.

그래도 한 마디 하자면

야리꾸리하면서도 자기 할 말은 다하는 IDM(Intelligent Dance Music)

3.Interpol - [Turn on the Bright Lights]

[Obstacle 1]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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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전반적으로 굿잡이지만.

4.ASIAN KUNG-FU GENERATION - [Fan Club]

세 앨범의 트리니티 포스에 밀리긴 하지만, 잘 만든 곡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가장 좋았던 곡은 역시 [Black Out]. 아지캉스럽다고 할까요.


_____
이렇게 듣고 삽니다. 음음

그나저나 12월엔 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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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싶거나 듣고 싶거나 보고 싶은 것들

쓰고 보니 참 제목이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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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전부터 하고 싶은 것은 빼놨음)

대략 몇몇은 눈치 채실듯 싶네요

처음은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 예고편보고 초기대하고 말아버렸습니다;; 물론 저건 G군의 형이 지를것이기 전 그냥 사논 것을 플레이하는 정도?(...)

두번째는 Animal Collective. 자꾸 구매 순위에서 미뤄지고 있는 밴드입니다. 그러나 다음달엔 꼭 사고 말테다(←)

세번째는 Grizzly Bear. 왠지 전 푸근한 이미지를 좋아하나 봅니다. 곰같은 그래서 이 밴드가(퍽) 아무튼 다들 음악이 좋다길래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 100%

네번째는 영화 [나는 거기 없다]. 코엔 형제의 영화가 아닙니다(...) 토트 맥..아니 헤인즈 감독의 신작이라네요. 밥 딜런 전기 영화인데 무려 케이트 블란쳇이 밥 딜런으로! 이거 2월 개봉이 기다려지네요;;;

다섯번째는 [초속 5cm]. 찬반의견이 마구 갈리는 작품이라니, 꼭 봐야할 의무감이 생겼습니다;; 예고편 떴을때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지금 왜 생기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저 사진은 라이카님 블로그에서 퍼온 것입니다.

뭐 이렇게 삽니다.(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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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음반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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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메라가 수리중이라, 저희 형 휴대 전화로 찍었습니다.

일단 지른 작품은

Interpol - [Turn in the Bright Lights]
ASIAN KUNG-FU GENERATION - [Fan Club]
LCD Soundsystem - [LCD Soundsystem]
Yo La Tengo - [I Am Not Afraid Of You And I Will Beat Your Ass]

모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피치 못한 자금적 사정으로 가지지 못한 작품 되겠씀다.

요 라 텡고는 포스터가 와서 행복. 저희 형 동방 형들은 포스터보고 별 막장도 아니라고 투덜거리긴 했지만(....)

아무튼 지금은 MP3로 음악을 뽑고 있는 중임다. 형이 지금 옆에서 투덜거리네요. 빨리 쓰고 나와야 할듯(....)

덧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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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일 선물로 산 음반입니다.

'선물 포장 따로해서 보내주셈'라고 했더니 쌍콤하게 '따로만' 해서 보냈습니다.
게다가 당사자 생일은 이틀 지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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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안 했으면 스탠드 꺼낼 뻔 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가 겪으신
'재고 없음이라고 전자우편 날려놓고 배송완료'
보다는 낫습니다.(....)

두고 보자 S레코드, I쇼핑몰..

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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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모니터 사운드시스템 1집 19금이였군요(....)
이런 음반을 사는 저는 불건전 청소년;;;

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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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스 형님들,

출시는 반가운데, 스티커 인쇄는 좀 선명하게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런 시밤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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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ICS - Rocket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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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배틱 쇼 보는 것 같은 느낌;;

그래도 [You-You-You] 때보다는 좀 더 인디 시절의 CRAZY함이 담긴 듯 하군요. [You-You-You]는 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인디 시절 음악 듣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 파워가 줄어들어서 아쉬웠던..  

사실 오늘 발매인데, 아직 립 안떴(g군은 끌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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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직전

정신없이 음반을 질렀습니다.

어머니 생일 선물도 주문 했습니다.

그리고 제 통장 잔고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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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야?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이게 뭐야?

왜 잔고가 이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냐고!!!!!!!!!!!!!!!!!!!!

(인터폴 따윈 관계하지 말아야 했어 젠장젠장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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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ICS

또 일본 밴드 이게 몇 번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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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 만큼 괴악합니다(...)


요즘 발굴한 밴드입니다. 알게 된 것은 소니 뮤직 일본 사이트 뒤지다가(...) 밴드 사진이 하도 특이해서 머릿속에 남아있다가, 모야시몬 엔딩때문에 필이 꽃혀서 자료 조사를 해봤습니다.

조사결과

-1996년 일본 토쿄에서 결성
-파격적 무대 예절로 유명
-점수 짜기로 유명한 피치포크 형님들이 인디 시절 음반([Hey! Bob! My Friend])에게 9.0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줬다는 것.
-의외로 한국과 인연이 많음. 내한공연도 왔고, 각다귀 소녀 뮤비([I,My,Mine,Me])로도 유명.

대략 음악 스타일은

The Rapture와 70년 뿅뿅 신디,기타등등 모조리 짬뽕된 변종 뉴웨이브.

입니다.

초창기 음반 [Hey! Bob! My Friend]를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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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칠 지경이더군요.

거의 귀청을 때릴듯한 시끄러운 기타와 댄스 리듬에 호들갑스러운 신디사이저가 배경에 깔리더군요. 거기다가 괴한 보컬까지 곁들어지니 그 충격은 The Rapture을 처음 접했을때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질소 광희의 댄스-펑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밴드가 또 있었다니...

....다만 최근 음반은 과격함이 많이 줄고 팝 성향이 강해졌더군요. 케로로 오프닝인 [You-You-You]나 [Rocket]은 여전히 유니크하지만, 특유의 미칠듯함이 줄어들어 조금 아쉽..

그래도 앞으로 계속 주목할만한 밴드는 사실입니다. 그보다 이분들은 공연이 짱일텐데, 내한공연 다시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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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ar
일본 그룹입니다. 계속 일본 록 밴드에 대해 포스팅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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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놔 [Futarama]에 나온 전자음, 기타 멜로디, 장식음 몽땅 훔치고 싶어졌어 OTL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음악 스타일은 포스트 락이라면 좀 이상할려나... 간단히 '미래 세대를 위한 일렉트로니카-모던 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이 떠오르기도 한..

...이렇게 적으면 잘 모를수도 있으니

교향시편 에우레카 7에 나왔다고 하면 만사 O.K(뭐가 오케이야)

사실 처음 들은 것도 거기서 [Storywriter]에 뿅가버린 뒤 부터였으니..

아무튼 제가 밴드를 결성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입니다. 아지캉과 매시브 어택과 에이펙스 트윈을 무작위로 혼합한 그야말로 와방한 포스트 록 그룹을(그만해, 그리고 포스트 록 정의가 그게 맞는거냐;;)



포스팅된 음악은 영화 [핑퐁]에 삽입된 [YUMEGIWA LAST BOY].



그리고 이건 덤.(에우레카 세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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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없이 들었다가 낚았던 밴드들.
전 음악을 들을때에는 철저한 자료 조사를 거친뒤에 듣습니다. 워낙 신중한 성격이여서 함부로 덥썩 덥썩하기에 뭔가 불안해서(이럴때만 신중하다)

그런 저에게도 아무런 정보없이 들었다가 낚은 밴드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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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Avalanches


이런 케이스는 '아 음반 표지 정말 간지네'라고 덥썩 샀다가 낚은 경우.

음악 스타일은 'DJ Shadow, 해변 파티장에 가다' 정도로 표현할수 있을듯. 온갖 콜라주로 완성한 독특한 멜로디가 담긴 힙합입니다. 적고 보니 별로 없네(←) 덕분에 여름에 시원하게 지냈다는 것은 조금 거짓말이지만, 여전히 좋아합니다.

추천: [Since I Left You](2001,사실 이것 밖에 없지만..)
낚은 케이스: Fairport Convention, 어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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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シュノーケル


에.. 이건 순전히 오덕후 기질로 낚은 밴드입니다. G군에게는 '보지도 않는 애니 음악 듣기'라는 기질이 있어서 나루X라던가 블X치라던가 씨앗 건X라던가(그만해)

아무튼 각설하고 이 밴드는 맑은 기타 스트로크와 멜로디를 지닌 모던 록 밴드입니다. 적고 보니 아발란치스보다 더 별거 없는데, 중독성이 거의 필로우즈나 아지캉 같은 밴드와 맞먹습니다. 정말이에요. 듣다 보면 어느새 무한 반복 들어가는(...)

덧붙여 말하자면 Supercar도 좋아요(...)

추천: [奇跡],[波風サテライト] (둘다 애니 송이라능.. 다른 싱글도 좋은데 구하기가 영..)
낚은 케이스: Rie fu, キャプテンストライダム, いきものがかり,NIRGILIS,Supercar,Sun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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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Modest Mouse



이건 엉뚱한 방향으로 기대하고 샀다가 낚은 케이스. 제길 난 스피리추얼라이즈드를 기대하고 샀다고! [Float On]라는 트랙을 보고 몽롱싸이키슈게이징 생각한 난 뭐라고! 바보지!

그런데 무지 좋네요;; 특히 [Float On], [The World At Large], [Ocean Breathes Salty] 작살. 음악 스타일은 말그대로 황신혜 밴드의 키치적 분위기를 미국식으로 재해석하고 다듬었달까, 그냥 인디록 그룹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천: [Good News For People Who Love Bad News]
낚은 케이스: The Rapture (한 트랙만 보고 샀다가, 의외의 모습에 당황했지만, 괜찮았던 케이스)




....음 더이상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역시 제 음악 경험은 정말 일천한가 봅니다(...)

하여튼 제가 음악을 계속 듣는 이상, 이렇게 운좋게 낚은 경우는 계속 될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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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오리지널 1집 재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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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략 이런 상태이고.

저희 집에는 서울음반사에서 나온 3집이 있는데, 그거 들을때 마다

"아 이 형님은 천재야"

라는 생각이 드는데, 이번에 정말 구하기 힘든 오리지널 1집에 나온다니 기쁘군요.(랄까 사는것은 수능 다음이지만 암울하다)

나오는 날짜는 2007년 9월 17일, 가격도 앗쌀하게 저렴(13,400원) 자자 집집마다 들여놓읍시다~

덧붙여
이 음반을 탄압한 모든 검열위들에게 저주를, 이 음반을 만든 이와 듣는 이들에게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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