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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잡담 (888)
[희망의 건너편] 예고편

아키 카우리스마키 영화는 일단 기본은 할것 같고, 마침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평이 좋더라고요. 수입 되면 좋겠는데... 여튼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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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후 쓰레기같이 연휴를 보냈다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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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발매

http://nintendo.co.kr/PR/press_list.php?cPage1=1&cPage2=1&idx=274&press_div=P

으아니 챠! 휴가 들어가기 전에 이런 뉴스가 뜨다니! 게다가 12월 발매라니!

...뭐 전 이미 가지고 있으니깐 애타게 기다리진 않지만, 나오는 김에 제대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한닌 요새 규모도 축소된 것 같던데.

++아마 추석 휴가 동안엔... 에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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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alicious - Make You Feel That Way

블랙칼리시우스는 1990년대 말 DJ 섀도우의 레이블로 유명한 모웩스로 데뷔한 힙합 듀오입니다. DJ 섀도우 하면 눈치챘겟지만, 이 분들도 2000년대 초에 등장했던 얼터너티브 힙합 붐에 연계된 분들입니다. (사실 연배로 보면 꽤 짬밥이 있는...) 가사는 사색적이며 서정적이며, 소울 뮤직에 얹어진 재지한 샘플링과 유기적으로 배치된 비트들은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곡은 좀 대중적으로 먹히게 만든 곡인데, [Blazing Arrows]에 실린 다른 곡들은 좀 더 비슷한 시기의 더 룻츠나 에리카 바두, 제이 딜라, 커먼 같은 소울쿼라이언스가 추구했던 네오 소울의 실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제로 소울쿼라이언스 멤버들 일부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고 얼터너티브 힙합의 거두인 주라식 5가 참여한 곡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들의 인지도는 엄청 높진 않습니다만... (이 곡은 그래도 좀 인기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2000년대 초 미국 대안 힙합의 숨겨진 보석 같은 앨범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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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8일 휴가 이예이 이예이... 근데 관리하고 있는 자판기에 돈이 잘 안나오는데다 고장도 잘 나서 슬픔...

그나저나 세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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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ut the Girl - Rollercoaster

아무래도 이 곡이 실린 앨범 [Amplified Heart]이 이들의 분기점이긴 합니다. 이 이후로 에브리씽 벗 더 걸은 매시브 어택이나 토드 테리의 손을 빌어 좀 더 당대의 일렉트로닉/댄스 뮤직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니깐요. 'Missing' 리믹스의 히트가 크긴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이후로도 완벽히 과거랑 결별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EBTG 특유의 소피스틱 팝은 어느정도 전자음 친화적이기도 했고 일렉트로닉 노선을 도입한 앨범들 역시 여전히 과거의 라운지 뮤직이나 포크 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앨범 중 딥 하우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장 춤추기 좋은 마지막 앨범 [Temperamental]에서도요.

그래도 한 시기의 정리라는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이들이 해왔던 사색적인 포크 팝, 보사노바를 비롯한 라운지 뮤직의 풍윤한 질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새로운 일렉트로닉 뮤직에 대한 관심도 언뜻 보이니깐요. 대니 톰슨이나 리처드 톰슨 같은 페어포트 컨벤션 멤버들의 세션 참여도 근사하고, 트레이시 손의 보컬과 음악의 질감이 최적의 싱크로를 이루고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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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펜슈타인: 뉴 콜로서스 첫 공개 예고편

땜빵~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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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 단발머리

사실 조용필을 알게 된건 EZ2DJ에 실려있던 'BoB'이라는 리메이크 곡이었는데요, 그 곡이 유달리 인상이 깊었거든요. 찾아보니 원곡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곡을 불렀던게 조용필이더라... 이렇게 됬습니다.

예전부터 리마스터반을 사야 되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택시 운전사] 도입부에서 나오는걸 듣고 나니 이번엔 꼭 사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장만했습니다. 다시 들어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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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도시 Z] 예고편

현존하는 미국 감독 중에서도 단연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제임스 그레이의 신작...인데 어떻게 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심지어 원작을 읽었는데도 말이죠. 드디어 뉴욕을 떠난 감독이 향한 곳이 머나먼 아마존이라... 차기작은 아예 우주던데 말이죠.

뭐 그래도 감독이니깐 기본 이상은 해줄거라고 믿고 특유의 황갈색 톤의 필름룩은 여전해서 마음에 듭니다. 개봉 시즌이 묘하게 추석 시전과 겹치는 것 같긴 한데 흥행은 기대 안하고 (...) 후딱 봐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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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헌터 월드 신규 예고편

한동안 휴대용 콘솔을 전전했던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거치형 콘솔로 복귀작이라고 합니다. 내년 봄 발매.

일단 HD 화질도 그렇고 모델링부터 시작해 뿌리부터 뜯어고친건 확실합니다. 과연 이 시리즈는 우려먹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것인가? 제가 보기엔 또다른 우려먹기의 시작 아닌가 싶기도 한데... 일단 재미는 보장하겠죠. 어떤 식으로 시리즈를 이어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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