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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잡담 (902)
The Pharcyde - Passin' Me By

파사이드의 [Bizzare Ride II the Pharcyde]는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음반이었습니다만, 리마스터반이 안 나오던 앨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2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더라->그러나 절판->포기->어 25주년 기념 앨범 나옴? 이 루트가 되서 사버렸습니다.

힙합사에서도 자랑할 명반이라는 얘긴 들었지만, 정말 귀에 쩍쩍 달라붙는 명반이더라고요. 재즈 샘플링을 이용한 laid-back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까불까불 잘 논다고 할까... 제이 스위프트를 비롯한 젊은 프로듀서진의 패기라던가 자신감이 확연히 느껴지고, 파사이드 멤버들도 호응해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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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 Michelle Gun Elephant - ドロップ

한 앨범의 엔딩 트랙으로는 완벽했던 곡. 어딘가 허무하고 절절한 감수성이 사무치게 울리는 개러지 록 발라드입니다.

다시 들어도 치바 유스케의 칼칼한 보컬은 아베 후토시의 칼 같은 기타하고 완벽한 짝이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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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인사

2018년에도 좋은 일이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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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31

연말을 감기몸살로 골골거리면서 보내다니.... 덕분에 이 세상의 한 구석에 리뷰는 내년으로 미뤄졌습니다.

남은 2017년 잘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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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 Johnson - When You Got a Good Friend

존경합니다 블루스 킹 갓 로버트 존슨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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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5 즐거운 성탄절

모두가 행복해지는 날이 되길.

(그냥 이 곡 올리고 싶어서 쓰는 글이야! 신경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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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강화도 가족 송년회

(12월 절반 이상을 [제노블레이드 2] 하느라 날려먹었어! 망할 가챠의 키즈나...)

간만에 형이랑 부모님이랑 같이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그냥 하루치기 드라이브여서 큰 건 없었고, 민물장어 식당에서 점심 먹고 보문사 관광하고 (별로였습니다. 올라가는게 약간 힘들었는데 석모도 경치 감상 빼고는 너무 상업화되서.....) 집에 돌아왔네요. 개인적으로 해변가에 가보고 싶었는데, 러시 아워 피하느라 내릴 기회가 없었던게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요새 퍼그뱀이 바빠서 가족끼리 움직일 일이 적었는데 (여름 휴가땐 저희 아버지가 아프셔서 같이 가질 못했습니다.) 이렇게 같이 갔다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행동할 시간이 적어지는데 오늘 안 갔으면 후회했을것 같아요. 송년회도 겸사겸사했네요.

2017년도 얼마 안 남았는데 나이만 먹어가고 별로 달라지는게 없어서 걱정되고 그렇네요. 미래가 아무것도 안 보여요.

뱀발. 날짜 보고 이상하게 여기지 마시길. 임시저장해둔 글을 그대로 활용해서 올리는거니깐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인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629 | 보문사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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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ohtrix Point Never ft. Iggy Pop - The Pure and the Damned

사실 OPN에 대해서는 별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얼마전에 본 사프디 형제의 [굿 타임] (리뷰 준비중입니다) 사운드트랙은 기가막히게 잘 써서 흥미가 좀 생겼습니다. 영상과 음향 몽타주의 충돌이라고 해야 할까, 원초적인 매력이 있더라고요. 이게 정말 계속 갈 재능인지는 좀 생각해봐야 되겠습니다만 (레픈...) 그래도 이 이기 팝과 협업한 엔딩 트랙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피아노 앰비언스가 인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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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작년 연말엔 나라 망할것 같은 분위기에 시위 나가느라 한 해가 끝나는지 잘 모르겠던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좀 정상적인 연말 느낌이네요. 올 한 해는 그 잔해를 수습하는 느낌입니다.

다시는 이런 힘든 일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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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luetones - Slight Return

"어디 갔어? 너에겐 친구가 필요할 뿐이었지. 그저 부탁만 하면 되는 거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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