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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잡담 (902)
Matthew Sweet - Girlfriend

제가 미국적인 음악을 꼽으라면 몇 가지 떠오르는 예가 있는데, 톰 페티 (고인의 명복을.)라던가 미국제 하드 록 전통과 건강한 코러스와 멜로디가 결합된 파워 팝. 지금 올라온 매튜 스위트가 매우 미국적인 음악을 하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드와이트 트왈리라던가 위저, 파운틴 오브 웨인 같은 뮤지션들을 떠오르게 한달까요. 버드와이저 맥주 까고 AM 라디오 틀고 막춤 추면 좋을법한 곡입니다. 긍정적인 의미로요.

근데 이 뮤직비디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놈들 참 이런 삘 좋아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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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예고편

이 걸작을 개봉관에서 볼 수 있다는건 좋은데 시간대... 괜찮을련지... (4시간짜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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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3

세상에 2017년도 얼마 안 남았어.... 작년 이맘때 최순실과 박근혜 때문에 시위 나가던게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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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e - Twisterella

사실 라이드가 멜로디를 잘 쓰는 밴드이긴 합니다만, 아마 라이드의 멜로디가 가장 빛나는 곡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무거운 베이스라인 뒤에 나오는 맑고 명징하게 울리는 기타 훅은 슈퍼카나 일렉트릭 글래스 벌룬 같은 후배 슈게이징 팝을 위한 안내서가 된 게 분명합니다. 동시에 브릿팝과 슈게이징 간의 가교가 어땠는지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사료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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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건너편] 예고편

아키 카우리스마키 영화는 일단 기본은 할것 같고, 마침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평이 좋더라고요. 수입 되면 좋겠는데... 여튼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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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후 쓰레기같이 연휴를 보냈다 (코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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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스위치 한국 정식발매

http://nintendo.co.kr/PR/press_list.php?cPage1=1&cPage2=1&idx=274&press_div=P

으아니 챠! 휴가 들어가기 전에 이런 뉴스가 뜨다니! 게다가 12월 발매라니!

...뭐 전 이미 가지고 있으니깐 애타게 기다리진 않지만, 나오는 김에 제대로 나와줬으면 좋겠군요. 한닌 요새 규모도 축소된 것 같던데.

++아마 추석 휴가 동안엔... 에또...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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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alicious - Make You Feel That Way

블랙칼리시우스는 1990년대 말 DJ 섀도우의 레이블로 유명한 모웩스로 데뷔한 힙합 듀오입니다. DJ 섀도우 하면 눈치챘겟지만, 이 분들도 2000년대 초에 등장했던 얼터너티브 힙합 붐에 연계된 분들입니다. (사실 연배로 보면 꽤 짬밥이 있는...) 가사는 사색적이며 서정적이며, 소울 뮤직에 얹어진 재지한 샘플링과 유기적으로 배치된 비트들은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곡은 좀 대중적으로 먹히게 만든 곡인데, [Blazing Arrows]에 실린 다른 곡들은 좀 더 비슷한 시기의 더 룻츠나 에리카 바두, 제이 딜라, 커먼 같은 소울쿼라이언스가 추구했던 네오 소울의 실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제로 소울쿼라이언스 멤버들 일부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고 얼터너티브 힙합의 거두인 주라식 5가 참여한 곡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들의 인지도는 엄청 높진 않습니다만... (이 곡은 그래도 좀 인기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2000년대 초 미국 대안 힙합의 숨겨진 보석 같은 앨범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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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0

8일 휴가 이예이 이예이... 근데 관리하고 있는 자판기에 돈이 잘 안나오는데다 고장도 잘 나서 슬픔...

그나저나 세월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아니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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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But the Girl - Rollercoaster

아무래도 이 곡이 실린 앨범 [Amplified Heart]이 이들의 분기점이긴 합니다. 이 이후로 에브리씽 벗 더 걸은 매시브 어택이나 토드 테리의 손을 빌어 좀 더 당대의 일렉트로닉/댄스 뮤직에 가까워지기 시작하니깐요. 'Missing' 리믹스의 히트가 크긴 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이후로도 완벽히 과거랑 결별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EBTG 특유의 소피스틱 팝은 어느정도 전자음 친화적이기도 했고 일렉트로닉 노선을 도입한 앨범들 역시 여전히 과거의 라운지 뮤직이나 포크 팝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들 앨범 중 딥 하우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가장 춤추기 좋은 마지막 앨범 [Temperamental]에서도요.

그래도 한 시기의 정리라는 점은 맞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 이들이 해왔던 사색적인 포크 팝, 보사노바를 비롯한 라운지 뮤직의 풍윤한 질감이 살아있으면서도, 새로운 일렉트로닉 뮤직에 대한 관심도 언뜻 보이니깐요. 대니 톰슨이나 리처드 톰슨 같은 페어포트 컨벤션 멤버들의 세션 참여도 근사하고, 트레이시 손의 보컬과 음악의 질감이 최적의 싱크로를 이루고 있는 가을에 어울리는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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