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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잡담 (901)
POLYSICS

또 일본 밴드 이게 몇 번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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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 만큼 괴악합니다(...)


요즘 발굴한 밴드입니다. 알게 된 것은 소니 뮤직 일본 사이트 뒤지다가(...) 밴드 사진이 하도 특이해서 머릿속에 남아있다가, 모야시몬 엔딩때문에 필이 꽃혀서 자료 조사를 해봤습니다.

조사결과

-1996년 일본 토쿄에서 결성
-파격적 무대 예절로 유명
-점수 짜기로 유명한 피치포크 형님들이 인디 시절 음반([Hey! Bob! My Friend])에게 9.0이라는 엄청난 점수를 줬다는 것.
-의외로 한국과 인연이 많음. 내한공연도 왔고, 각다귀 소녀 뮤비([I,My,Mine,Me])로도 유명.

대략 음악 스타일은

The Rapture와 70년 뿅뿅 신디,기타등등 모조리 짬뽕된 변종 뉴웨이브.

입니다.

초창기 음반 [Hey! Bob! My Friend]를 들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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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미칠 지경이더군요.

거의 귀청을 때릴듯한 시끄러운 기타와 댄스 리듬에 호들갑스러운 신디사이저가 배경에 깔리더군요. 거기다가 괴한 보컬까지 곁들어지니 그 충격은 The Rapture을 처음 접했을때와의 느낌과 비슷했습니다. 질소 광희의 댄스-펑크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밴드가 또 있었다니...

....다만 최근 음반은 과격함이 많이 줄고 팝 성향이 강해졌더군요. 케로로 오프닝인 [You-You-You]나 [Rocket]은 여전히 유니크하지만, 특유의 미칠듯함이 줄어들어 조금 아쉽..

그래도 앞으로 계속 주목할만한 밴드는 사실입니다. 그보다 이분들은 공연이 짱일텐데, 내한공연 다시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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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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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일단 그럭저럭 친 것 같습니다. 사탐이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 못 본건 아닌데, 뭐랄까 마음에 계속 걸리적걸리적... 뭐 나도 못보면 다른 인간들도 못봤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잠재우고 있습니다.

사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바람에 아침에 난리쳤지만... 정작 시험 치는 동안은 별 문제없이 풀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언어는 많이 어렵게 만들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더군요.(g군이 언어의 천재라는 것은 비밀...라고 적고 언어 9등급 맞는다 우왕ㅠㅠㅠㅠㅠㅠㅠ)

수학은 좀 괴악한 문제 등장했고, 영어는 그냥저냥 쉽게 풀었습니다.

아무튼 전 수시 준비에 모 대학(얘기하고 떨어지면 쪽팔려서 합격하고 나면 공지하겠음) 준비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대학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대학 모조리 떨어지면 군대 가야 하는데(....)

(그것보다 그 전에 그동안 참았던 음반들도 싹 다 질러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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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9을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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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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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괴악하기도 힘들듯.

어제 경희대 논술 치고 와서 쉬는 동안 다 보았습니다. 정말 괴악하더군요.

1.우선 굉장히 성인풍의 내용이라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저 DVD 표지에 '와 아동물이다' 라고 생각하시면 당신은 희대의 떡밥을 무신 격(....)

여기서 논술 문제~

다음 키워드를 보고 스토리를 유추해보시오.

-지구에 이유없이 등장한 에일리언
-그것을 막는 것은 초딩들(...)
-울보 겁쟁이
-비정상
-음모 이론
-공존
-기괴함

....이 정도라면 분위기는 감 잡혔을듯;; 대략 초등학생들의 기묘한 SF 성장기입니다. 여기엔 개개인의 트라우마(성장물에 빠질 수 없는 요소지요.), 음모 이론이 마구 뒤섞입니다. 혹자가 보기엔 기생수나 나루타루 반복이라고 폄하할수도 있는 줄거리인데, 이 둘과 차별할 수 있는 점이 있었으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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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에 별 신경 쓰지 않는 본인이지만, 에일리언9의 작화는 상당히 좋았다.


DVD 표지에서도 느끼셨겠지만, 이 애니(및 원작)의 작화는 정말 귀엽습니다. 고퀄리티에 움직임도 부드럽습니다.(역시 OVA는 뭔가 달라) 문제는...

사이키델릭하거나 심각한 장면에서도 저 귀여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음

보통 이런 작품에서 사이키델릭한 장면에 들어가면 그냥 작화를 일그러트립니다. 아주 극단적인 예로 들자면 [쓰르라미 울 적에]가 있지요. 모에한 작화를 유지하다가 공포 이야기로 들어가면 후덜덜한 작화로 변신합니다.

그러나 에얼리언9은 꽤나 심각한 장면들에서도 저 귀여움을 유지합니다.

S#1 음모 이론 진행중
A: '이러이러한 음모가 진행중입니다. (귀여운 작화)'
B: '아 그렇습니까. (귀여운 작화)'

S#2 사이킥 꿈 속에서
(뱃 속에서 보그가 튀어나오는데, 여전히 귀여운 유리짱)

...원작자분, 브레히트의 소격 이론은 그림체로 실현하셨습니다 자 박수(....) 아무튼 이런 효과들이 감상자를 일정 부분 거리를 두는 효과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아니 정확하게는 엄청난 각인을 남기는 것일지도.

이 부분에서 에일리언9은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이런 모에한 작화 대신 내용을 진정으로 표현하는 것은 음향입니다. 이 애니의 음향 연출은 [레인]이나 최근의 [신령사냥: GHOST HOUND]과 맞먹습니다. 가히 음향이 인간을 아작냅니다.

애니 전체의 음향톤은(정확히 뭐라 할 지 모르겠군요.) 높은 톤입니다. 그 톤에서 미묘한 어레인지가 이뤄내는 분위기는 가히 경악 수준입니다. 그 예로 유리의 사이킥 꿈에 나오는 음악은 전체적인 멜로디는 귀여운데, 찢어질 듯한 고음 및 미묘한 어레인지로 공포스럽게 되버렸습니다.

4.
이 애니의 장점은 요 정도로 적고, 단점을 적어보자면, 솔직히 마지막 화(4화 완결입니다.) 보면서 전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자 원작 네타는 여기까지, 만화책 사서 보셈"

4화에서 음모 이론이 잠시 나왔긴 했는데, 그게 끝입니다. 이봐 제작진, 어느 정도 전개는 해주고 끝내줘야지..

문제는 이 만화책 또한 구하기 힘들다는 것. 고로 우리는 후속편 에뮬레이터즈의 내용은 네타로 감상할 수 밖에 없게 됬습니다. 묵념.

5.
아무튼 괜찮게 봤습니다.(수험생 맞냐-_-;;;)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좋았고, 연출 및 내용도 좋았습니다. 만약 나루타루, 견신, 기생수 이 중 하나라도 좋아하신더라면 보시길 바랍니다.

PS. 한국에서 애니는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습니다. 우연히 애니맥스 뒤지다가 경악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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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논술 치고 왔습니다.
서강대 논술 치고 나온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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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습니다.

뭐 이번엔 자수도 채우고, 내용도 그럭저럭 확신하면서 썼기 때문에 나았습니다.

그래도 합격 할지는 미지수. 아 써놓고 보니 암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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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사냥/ GHOST HOUND 1화 감상.
어떤 분이 연출에 대해 불만을 표하셨는데, 전 괜찮게 봤습니다. 레인 시절 시청각 노이즈를 이용한 연출이 참 신선하고 충격적이였는데 그게 다시 살아나서 반갑더군요.

다만 클로즈업이 많다는 것은 인정. 아마 캐릭터 설정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한 거라 추측해봅니다. 색감도 화사하다긴 보다 칙칙한 편입니다. 작화는... 고퀄은 맞긴 합니다.

애니 전체를 지배하는 분위기는 느릿느릿함이더군요. 이 때문에 조는 사람 속출 할지도. 전 이런 분위기를 좋아해서 별 문제는 없었지만... 만약 이런 분위기를 싫어하지 않는데 조셨다면, 커피 한 잔과 함께 감상하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이야기와 그 외 정보들을 종합해볼때, 이 작품은 개인의 트라우마와 그 치유과정에 초점이 맞춰질듯 싶습니다.

아마 DARKER THAN BLACK 처럼 후반부 임팩트에 따라 작품 평이 결정 날듯. 기대해보겠습니다.

덧붙어.. 다음 화 예고보고 초기대하고 말아버렸습니다. 오오 이거 멋지겠는걸?

뱀다리.




1. 성우 사이가 미츠키 씨, 10월 신작은 전통주 빚는데 선수가 다 됬군요... 모야시몬에서도 양주장 아들로 나오다니 여기서도 양주장 사람입니까 ORZ (여기서는 여자)



2. 후쿠야마 준씨... 를르슈 역 다음으로 싸가지 100% 하이 텐션이군요. 아놔.. 저렇게 실실 웃으면서 남 상처 들쳐내면 좋냐!!!!!

3.오프닝 영상은 뭔가 박력이 없고, 음악을 중간중간 편집해서 풀 버젼 들은 이로써 약간 실망. 엔딩은 소프라노 출신 가수가 불렀더군요. 싱글 나오면 좋겠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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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야시몬 강추
이번 10월 신작입니다. 내용은 대충 균을 캐릭터화해서 볼수 있는 농대 신입생 이야기.

각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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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입니다.

이거 제대로 물건입니다. 제목 보고 놓치신 분들, 어여어여 보시길.

'하세가와 연구' 부분하고 '무좀'에서 뒤집어졌음;;

균의 3D 디자인도 상당했고, 모든게 괜찮았습니다.

다만 1화여서 아직까진 좀 지켜봐야 할듯. 하지만 1화는 말 그대로 발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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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00 2화까지 감상기
정말 솔직한 심정으로 말하면




음... 솔직히 확 끌린다는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전개는 흥미롭긴 하지만.

건담이라는 말 대신 AS를 대입해도 별 관계없을 정도로, 뭔가 차별화 된게 없네요. 코드기아스 느낌도 나고... 그나마 코드기아스는 신선했지만, 이건 흠.. 역시 퍼스트 건담이 메카닉 애니 여럿 망쳐놨어(←)

물론 슈로대 W 하다가 보기만 해도 두드러기 날 것 같았던 시드(죄송합니다 시드 팬님들.. 그런데 정말 별로였어요 ㅠ.ㅠ)보다는 낫네요. 얘네들은 그나마 덜 닭살스러워서..

확실히 솔레스탈 비잉의 목적이 궁금하긴 하지만....

어느정도 나오고 난 뒤에 볼지 말지 결정해야 할듯 싶습니다.

PS. 올해의 명대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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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오렌지 2세로 임명합니다. 짝짝짝

아놔 각본가님 센스ㅠㅠ

2.카미야 히로시 씨는 자꾸 다케모토가 떠올리는 바람에 난감과 안습 상태입니다ㅠㅠㅠㅠ
미키 신이치로 씨도 크루츠가 떠올라져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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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스팸댓글
한 시간 정도 블로그 건드리지 않으면 그냥 습격을 하네요. 답글 관리 페이지를 한가득 도배하는 ORZ

아무튼 스팸 다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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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외쳐주고 싶습니다. 한 번 달면 빡돌아서 해킹할지도 모르겠습니다(위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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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렌라간, 흑의 계약자 완결
일단 만족을 전제 조건으로 깔고...

그렌라간은 뭔가 참 암담한 결말. 나의 시몬은 저렇지 않아! 결국 솔로로 늙는다는거냐;;;
니아 캐안습.. 역시 넌 노노의 저주를 피하지 못했던 것이냐..

흑의 계약자 또한 암담하지만, 그래도 요쪽은 그나마 나은... 26화 나왔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6개월동안 즐거웠습니다. 본즈,가이낙스 내년 1월이나 4월쯤에 멋진 신작 들고 와서 저를 즐겁게 해줘요 잇힝♥(퍽)

그리고 두 작품, 바로 리뷰 들어갑니다. 기대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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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싶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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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저 두게임

하지만 PS2가 없으니 ORZ

하지만 고3이니 ORZ

(젠장 대학 합격하면 혼을 불태우고 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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