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다.


もう ひとりぼっちじゃない
あなたが いるから


http://sugizo86.egloos.com/1959523 (뉴스) 
http://sugizo86.egloos.com/1959686 (이이지마 마리 씨의 추도사)

이틀전 뉴스지만...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극장판 주제가 '사랑 기억하고 계십니까愛 おぼえていますか' 작곡자 카토 카즈히코 씨가 사망했다고 합니다. 사인은 자살이라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는 고마운 분들을 너무 많이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 곡 이외에 이 분의 유명한 노래로는 '박치기!'에 삽입된 임진강이 있습니다. (오리지널 곡은 아니고, 고종한 작곡 박세영 작사의 원곡을 1968년에 이분이 재적하던 포크 크루세이더스가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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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root
I'm Not There 2009/10/19 22:55

R.I.P. 패트릭 스웨이지

‘췌장암 투병’ 패트릭 스웨이지 별세  (by KBS 뉴스)

Patrick Wayne Swayze (1952.08.18 ~2009.09.14)

장진영 씨처럼 소화기관 (정확히는 췌장) 암으로 한국 시간으로 오늘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달전에 투병 사진을 봤는데 정말 안쓰러웠습니다. 장진영 씨처럼 그 곳에서는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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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09/15 13:45

[▶◀]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924. 1. 6 ~ 2009. 8. 18

아... 슨상님... 느긋하게 리뷰 작성하고 있었는데 이런 날벼락 같은 소식이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마이클 잭슨,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 2009년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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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 2009/08/18 14:21

도라지 담배와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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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동네에 있는 분향소에 다녀왔습니다. 담배를 사가지고 가기로 했는데,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생전에 무슨 담배를 피웠는지 잘 모르는데다, 결정적으로 제가 담배를 피우지 않아서 좀 고민하다가 도라지를 사가서 드리기로 했습니다.

나름 고심했습니다. 그래. 노무현 대통령은 전 대통령들과 달리, 사적으로나 공적으로나 자신의 밑바닥을 보여주길 꺼리지 않았던 사람이니 담배도 소박한 것으로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도라지로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생전에 디스 피우셨데, 라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그래도 그 분이 보여주셨던 모습을 생각하면 제 도라지를 그렇게 박정하게 대하질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그 분이 완전무결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정치도 헛점도 많았고, 좀 고지식한 부분도 있었고요. 하지만 당신은 그 단점들을 인정하면서, 한국 사회를 제대로 바꾸려고 엄청 노력했습니다. 권위주의와 지역주의를 예전에 명패 내던지듯, 내던지셨습니다. 자신이 벌거벗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어느 대통령도 정치인도 이런 모습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한국 최초로 권위를 벗어던진 정치가가 아니였을까요. 그 분은 그 어려운 길을 가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이 죽음이 아프게 다가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떠날 분은 절대로 아니였습니다. 당신은 진정 오래 사셔서 희망이 되셨어야 했습니다. 지난 6년동안 당한 수난에 대한 댓가를 받으셔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이젠 너무 늦은 말이겠지요. 지금은 마음만 아릴 뿐입니다. 일상 생활로 돌아왔긴 했지만 여전히 마음이 뻥하고 뚫린 것 같습니다. 당신을 죽음으로 몰고간 모든 것들이 통탄할 따름입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만드려고 했던 진정한 시민 사회로 나아가는 길은 저희들이 만들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곡을 바칩니다.


Spacemen 3 - Lord Can You Hear Me?

사실 Spiritualized 버전으로 바치려고 했으나, 유튜브에서 찾을 수 없어서 이 버전으로 바칩니다.

Lord, help me out
I'd take my life, but I'm in doubt
Just where my soul will lie
Dep in the earth or way up in the sky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hear me at all?

All my life has left my side
Can't get enough out of life to keep me satisfied
I'm lost about everything
Lord look what state I'm in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hear me at 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when I call?
Lord can you hear me, hear m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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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생각 2009/05/29 11:11

Das Schwarz Band 4 Roh M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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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을 달았습니다.
 
이 리본이 조금이라도 그 분 가시는 길에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례가 끝날때까지 달아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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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생각 2009/05/25 17:52

R.I.P. Richard William W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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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플로이드의 키보디스트인 릭 라이트씨가

어제 16일 (한국시각) 향년 65세로 암으로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제가 음악을 듣게 된 계기 중 하나가 핑크 플로이드인지라, 당분간 잊지 못할듯 싶네요.

여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동안 좋은 음악 듣게 해줘서 즐거웠어요.



PS. 60년대를 수놓은 뮤지션들이 하나둘씩 떠나는군요.
밥 딜런,브라이언 이노 횽 장수해야돼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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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8/09/16 11:27

He's Lost Contr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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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walk away (into the silence)

R.I.P.

Ian Curtis (1956~1980)

그리고 광주에서 사라져 간 수많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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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Not There/생각 2008/05/18 12:28

Heath Ledger 1979-2008

출처는 익스트림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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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크백 마운틴] 보고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떠나버렸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PS. 약물, 절대로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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