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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힙합 (11)
The Pharcyde - Passin' Me By

파사이드의 [Bizzare Ride II the Pharcyde]는 오랫동안 듣고 싶었던 음반이었습니다만, 리마스터반이 안 나오던 앨범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2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더라->그러나 절판->포기->어 25주년 기념 앨범 나옴? 이 루트가 되서 사버렸습니다.

힙합사에서도 자랑할 명반이라는 얘긴 들었지만, 정말 귀에 쩍쩍 달라붙는 명반이더라고요. 재즈 샘플링을 이용한 laid-back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까불까불 잘 논다고 할까... 제이 스위프트를 비롯한 젊은 프로듀서진의 패기라던가 자신감이 확연히 느껴지고, 파사이드 멤버들도 호응해준다는 점에서 훌륭한 앨범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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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alicious - Make You Feel That Way

블랙칼리시우스는 1990년대 말 DJ 섀도우의 레이블로 유명한 모웩스로 데뷔한 힙합 듀오입니다. DJ 섀도우 하면 눈치챘겟지만, 이 분들도 2000년대 초에 등장했던 얼터너티브 힙합 붐에 연계된 분들입니다. (사실 연배로 보면 꽤 짬밥이 있는...) 가사는 사색적이며 서정적이며, 소울 뮤직에 얹어진 재지한 샘플링과 유기적으로 배치된 비트들은 편안하면서도 독특한 구석이 있습니다. 

이 곡은 좀 대중적으로 먹히게 만든 곡인데, [Blazing Arrows]에 실린 다른 곡들은 좀 더 비슷한 시기의 더 룻츠나 에리카 바두, 제이 딜라, 커먼 같은 소울쿼라이언스가 추구했던 네오 소울의 실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실제로 소울쿼라이언스 멤버들 일부가 앨범에 참여하기도 했고 얼터너티브 힙합의 거두인 주라식 5가 참여한 곡도 있습니다. 지금도 이들의 인지도는 엄청 높진 않습니다만... (이 곡은 그래도 좀 인기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2000년대 초 미국 대안 힙합의 숨겨진 보석 같은 앨범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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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op Rock - Daylight


Life’s not a bitch life is a beautiful woman. 

Your only call her a bitch because she won’t let you get that pussy.

별개로 이 앨범 꽤 괜찮습니다. 풍성한 악기라던가 전원적 비트에 사색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독특한 힙합 앨범 찾으신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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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 Rock - Play Dis Only At Night

제가 힙알못 (힙스터 알못, 힙합 알못 뭐든 간에)이긴 하지만 이 앨범이 상당히 좋은 연주 힙합 앨범이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야밤중 도시의 정경을 제대로 잡아내고 있는 비트와 소울과 펑크의 고전을 인용하는 샘플링, 그루브가 담겨있는 찰진 앨범입니다. 한밤중에 듣고 있으면 밤의 정경에 절로 녹아든다고 할까요. 곡 하나하나의 완성도도 높고, 앨범을 쭉 놓고 들어도 집중력이 높은 앨범입니다.

제이 딜라의 유작 앨범과 함께 흑인들의 관점에서 턴테이블리즘이나 DJing, 비트메이킹이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지고 행해지는지, (세대적으로 보면 이 분은 드 라 소울이나 ATCQ, 딜라 같은 얼터너티브 힙합 세대인 사람입니다.) 잘 알 수 있는 앨범입니다. 그 점에서 힙합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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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be Called Quest - Footprints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가 얼마전에 새 앨범이자 은퇴 앨범을 내놓았더라고요. 그 앨범 평이 좋다고 합니다만, 제가 산 건 데뷔작인 [People's Instinctive Travels and the Paths of Rhythm] 입니다. 

정글 브라더스나 데 라 소울이랑 더불어 재즈와 소울을 힙합의 영역을 끌어들인 얼터너티브 랩의 기수로 평가받는 어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의 데뷔작은 데뷔작의 거친 부분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노련합니다. 랩은 속사포는 아니지만, 제대로 통제되어있고 가사도 침착합니다. 주를 이루는 샘플링과 비트는 느긋하면서도 제임스 브라운 샘플 너머 도널드 버드 같은 재즈, 휭크, 마리아치 악단 같은 폭넓은 음악적 식견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데 라 소울과 더불어 샘플링의 가능성을 넓힌 힙합 뮤지션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당대 대중들을 사로잡았던 갱스타 힙합의 공격적인 모양새랑 맞지 않았기에 엄청난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트라이브 콜드 퀘스트는 쥬라식 5이나 DJ 섀도우, 데프 적스 같은 뮤지션들에게 어떤 기준을 제시한 것은 확실합니다. 심지어 제이 지나 카녜 웨스트도 이 앨범이 없었다면 조금 더 힘들게 자신의 영역을 개척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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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Shad - Rose Garden



샤드는 캐나다 래퍼입니다. 이 곡은 올해 나온 세번째 앨범 [TSOL]의 싱글입니다. 2001년 제이 지의 블루프린트 이후 힙합계에서는 소울풀한 샘플링, 도회적이며 세련된 R&B풍 멜로디, 좀 더 성찰적인 가사가 담긴 래핑이 대세로 자리잡았는데, 이 곡은 그 기조를 충실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롭진 않아도 충실합니다.

여튼 스파이크 리가 감독한, 퍼싸이드의 <Drop> 뮤비 오마쥬인 이 뮤비처럼 재기발랄하고 상큼한 곡입니다. 캐나다 힙합에 대해선 일천했지만 이 곡과 드레이크를 보면 나름 양질의 씬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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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ye West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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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sweet Symphony

카녜 웨스트의 새 앨범. 이걸 뭐라고 말해야 할까. 피치포크 10.0점의 걸작? 30분짜리 영화를 위한 사운드트랙?, 프로그레시브 힙합 앨범? 오토튠 진화 과정을 담은 앨범? 빌보트 차트 1위의 반상업적 앨범? 아님 이해할 수 없는 앨범? 뭐라 불러도 상관없다. 그 말들은 모두 중심을 빗겨나갔기 때문이다. 위대한 예술 작품들은 모든 수식어를 무색하게 만든다. 카녜 웨스트 새 앨범이 그렇다. 따라서 이 리뷰 역시 중심을 비껴나간 리뷰가 될 수 밖에 없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난 이게 힙합판 (아케이드 파이어의) [Neon Bible]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에 네그리튀드적 관점이 추가되면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가 나온다고 하면 어떨까? 다시 말하자면 이 앨범은 이 앨범은 마술적 리얼리즘과 인생의 희노애락과 사회에 대한 종말론적인 시선으로 이뤄진 컨셉 앨범이다. 이 역시 정확한 설명도 아닐것이지만,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그렇다.

기묘하게 뒤틀어진 가스펠 코러스, 적절히 끼어드는 킹 크림슨의 <21st century schizoid man> 샘플링과 고조되어가는 베이스와 전자 기타가 인상적인 첫 싱글 <Power>에서 카녜는 그동안 있었던 언론의 조롱과 미국 우파를 비난하며, 종말론의 21세기를 살아가는 편집증 니가 예술가를 형상화해낸다. 물론 자기 자랑도 빼놓지 않는다. ('I guess every superhero need his theme music') 이 곡의 끝은 자기파괴적인데 ('Now this would be a beautiful death/Jumpin’ out the window/Lettin’ everything go'), 이런 관점은 이 앨범의 탐미적이면서도 세기말적인 시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동시에 앨범 끝의 두 곡을 암시하고 있기도 한다.

간단한 인트로 뒤로 이어지는 <All of the Lights>는 이보다 자아성찰적이다. 폭발하는 브라스와 거친 탐탐 속에서 화자는 마이클 잭슨의 죽음을 슬퍼하며, 한때 연인에게 거칠게 대했던 자신을 후회하면서 빛으로 대표되는 삶과 구원을 바라고 있다. 이 곡의 감수성은 비록 흑인이 아닌 청자에게도 보편적인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너무나 아름답다.

이후 이어지는 곡들도 비슷한 기반에 바탕을 두고 있다. 뭉그러진 비트 속에서 내면의 괴물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Monster>, 펫 샵 보이즈의 <It's a Sin>처럼 기독교적 원죄론과 인상적인 기타 솔로를을 바탕에 두고 있는 러브송 <Devil in a New Dress>, 내려찍는 금속성 피아노와 후반부의 오토튠 솔로가 인상적인 <Runaway>, 에이펙스 트윈의 <Avril 4th> 샘플링과 LFO 스타일의 인더스트리얼적 군악대 풍 드럼으로 처연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Blame Game>이 그렇다. 이런 밀도높은 트랙의 끝엔 <Lost in the World>와 그 곡의 파트 2인 <Who Will Survive In America>가 자리잡고 있는데, 오토튠 아카펠라로 시작해 길 스콧 헤론의 묵시룩적인 시 낭독으로 완성되는 이 곡은 그야말로 멋진 마무리다.

프로덕션 측면에서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는 2000년대 힙합의 한 흐름을 포용하고 있다. 데프 적스로 대표되는 추상적인 비트로 공간감을 만들어내는, 프로그레시브-언더그라운드 힙합이 그것이다. 긴 곡과 컨셉 앨범 같은 앨범 구성, <Monster>의 뭉그적거리며 소리와 날카로운 랩 사이를 떠다니는 인더스트리얼 비트와 <Blame Game>의 달달한 피아노 샘플링과 지직거리는 드럼 비트가 겹쳐 만들어내는 쓸쓸한 정경이 그 예일 것이다. 전작에서 미묘한 평가를 받았던 오토튠도 이 점에서 효과적으로 흡수되고 있다. 물론 제이 지 성공의 큰 축이였던 카녜답게 모든 곡들의 구조들은, 세련된 소울과 휭크 뮤직에 바탕을 두면서 상당한 수준의 플로우와 라임을 보여준다. <Runaway>나 <Devil in a New Dress>, <Power> 같은 곡들을 들어보라. 착착 달라붙는다.

지금까지 카녜의 대표작인 [Late Registration]은 제이 지의 [The Blueprint]처럼 힙합의 전형성에서 소울과 휭크, 보컬 뮤직의 유산을 세련되게 인용하면서 완성된 작품이였다. 이제 그는 자신이 만든 견고한 바탕을 배경으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비록 종종 대작에 대한 강박관념, 이런게 느껴지긴 하지만 듣는 쾌감이 뭔지 잘 알고 그걸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그런 카녜의 강박관념을 무색하게 한다. 큰 야심과 그에 걸맞는 아이디어와 포만감, 호소력으로 무장한, 진정한 클래식이다.

P.S. 앨범 컨셉과, 앨범 홍보를 위해 내놓은 아트워크들을 보면 이 앨범을 자넬 모나네의 [The Archandroid: Suites II And III]와 연결해봐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암묵적으로 한때 흑인들의 상상 영역이 아니라고 판단됬던) '판타스틱'과 '퓨처리스틱'한 상상력이 이제 흑인 예술가들 사이에서 내뿜어지는 과정은 여러모로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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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분이 부족해... Act Too - Jierum Control

2010/01/02 - [headphone music/잡담] - 힙합분이 부족해... Act Won - Like Water for Blueprint

저번에도 간략히 언급했지만 제 음반 리스트에 힙합은 거의 전멸 수준에 가까웠습니다. 매시브 어택와 디제이 쉐도우가 있었지만 그거만으로는 역부족이였는데다 둘 다 정통(이라는 말이 좀 그렇긴 하지만) 힙합하곤 거리가 멀었죠. 공식적으로는 제가 처음으로 랩이 포함된 힙합 앨범을 산 것은 작년 6월 쯤에 산 루츠의 [Things Fall Apart]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황금기 시절 힙합하고 거리가 먼 대안 힙합 쪽...)

그렇게 [Things Fall Apart]를 듣다가 올 겨울초부터(그러니까 11월쯤) 슬슬 힙합이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프리퓨즈73 1집하고 RJD2의 [Deadringer]를 장만했죠. 그 순간 그동안 관심 없었던 제이 지Jay-Z 大兄, 쥬라식 5 大兄들, 루츠 大兄들, 컴패니 플로우 大兄들, 스트릿 大兄, 모스 데프 大兄, 커먼 大兄이 눈에 슬슬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친듯이 지르고 말았습니다. 저번달말의 커먼과 제이 지를 시작으로... (따로 포스팅 했죠.)

여기서 퀴즈를 내려고 해도 하나 빼고 앨범 커버에 밴드명과 앨범명이 다 써져 있어서 게임셋이네요 'ㅠ'
아무튼 이렇게 지르고 말았습니다. 정말 장족의 발전뭐가

개인적으로 블링블링 (요새 저희 어머니가 담요/천 가지고 블링블링하다-라고 말하시는 바람에 고민입니다. 머리 속에서 두 의미가 뒤섞이는 바람에 웃겨서...)한 주류 힙합보다는 뭔가 마이너나 대안 힙합 쪽이 좀 더 좋더라고요.

아무튼 이렇게 삽니다. 이 앨범들은 조만간 3rd Act에서 평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아직 카녜와 아웃캐스트, 우탱(과 그 따까리들), 나스, 드레, 디지라스칼이 남아있다고오오오오오오 (단말마를 외치며 그렇게 giantroot는 사라져 갔다...)

그리고 노트북도 있는데 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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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분이 부족해... Act Won - Like Water for Blueprint
힙합분은 당분이나 염분 같은 일종의 영양소이며, 인디 록 음악만 계속 듣고 있으면 점점 줄어든다고 한다.

힙합분이 부족해지면 피로와 집중력, 사고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Dr. Maimuta Aiga, [Cell] (20xx년 1월호)



















물론 거짓말이지만.












Jay-Z - [The Blueprint] (2001, Roc-a-Fella)

Common - [Like Water for Chocolate] (2002, MCA)

여튼 간단히 이 앨범들을 구입하는 것으로 힙합분 채우기 프로젝트 가동했습니다. 'ㅅ'

커먼 저 앨범은 좀 더 라이트한 루츠의 [Things Fall Apart] 느낌이라고 할까요. 비트 메이킹이나 작법이 비슷하지만 (루츠의 퀘스트러브가 참여했으니 당연한걸지도...) 덜 무겁고 산뜻합니다.

제이 지는 커먼보다 좀 더 주류적이다라는 인상인데... 'All I Need' 좋네요. 힙합 생초짜-그것도 턴테이블리즘에서 시작한 좀 사도스럽다해도 할 말 없는-여서 어떤 점이 특출난지 설명하려면 좀 애를 먹겠지만 확실히 독보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목표는 모스 데프와 쥬라식 5, 컴패니 플로우입니다. 일단 모스 데프는 2009년 앨범하고 쥬라식 5는 품질 통제 앨범부터... (컴패니는 하나 밖에 없으니 스킵;) 개인적으로 쥬라식 5하고 컴패니 플로우가 끌립니다.

P.S.1 그나저나 2010년 첫 포스팅이 이거라니...
P.S.2 부산은 그럭저럭. 지금 삼촌컴에서 윈도7으로 블로깅질 중입니다 'ㅅ' 뭐 제야의 종보다가 얼어 죽을 뻔 한 거하고 회가 유달리 맛있었다 말고는 별다른 이야기거리가 없네요. 제야의 종은 솔직히 땡기지 않았는데, 나름대로 재미있었습니다. 그 뒤가 문제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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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출신인 나도 이 (추상 힙합) 앨범들이 레어템으로 유명하다는 건 알고 있쥐.

본격 힙합 소년도 아닌데, 오늘의 포스팅 주제는 데프 적스에서 날아온 추상 힙합 앨범들에 대한 이야기들입니다. 

Company Flow - [Funcrusher Plus] (1999, Definitive Jux)

모 리뷰 사이트의 리뷰에서 말하길, 한때 이베이에서 40불에서 70불에 이르는 가격에 거래되는 레어템이라고 하더군요. ...결국 이번 달에 재발매됬습니다. 여튼 경★축 컴퍼니 플로우 2009년 재발매 웨건 동승. (얌마)

그런데 앨범 커버가 엑스컴(...) 스럽지 않나요?








하지만 제가 진정 재발매를 바라는 데프 적스 발 추상 힙합 앨범은 따로 있다능...






RJD2 - [Deadringer] (2002, Definitive Jux)

지금_이 앨범을_구할 수_있는_방법.jpg


이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레코드에 남은 재고 잽싸게 줍지 못한게 한이다 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가난한게 웬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괜히 'Ghostwriter' 들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도 RJD2가 자기 레이블 세웠다고 하니 이것도 재발매 가능성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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