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 Massive Attack - Splitting the Atom


신보는 망작이였지만, 첫 싱글인 'Splitting the Atom' 공식 PV는 간지폭풍입니다. Edouard Salier 씨 눈여겨보겠습니다.

아무튼 여러분 아래 긴 리뷰 요약하자면
헬리고랜드(신보) 사지 말고 1,2,3집(혹은 콜렉티브. 베스트 앨범입니다.) 사고 그냥 이 PV를 봅시다 'ㅅ'

뭐 저야 전집에 포스터/수첩 포함된 2CD+DVD 콜렉티브 책자 한정반까지 다 사고 매시브 트위터도 팔로잉했지만... 싱글 박스셋은 왜 안 샀냐고 물어보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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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10/02/27 23:56

The xx TV Commercial

2010년의 두번째 '컬처럴 모멘트' (via sse님 블로그)


대략 45초부터 나옵니다.

Biffy Clyro 그저 지못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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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10/02/03 22:59

[싱글단평] Soldier of Love Cry


Sade - 'Soldier of Love' (from [Soldier of Love] (2010, Epic))

Four Tet - 'Love Cry' (from [There is Love in You] (2010, Domino))

2010년 1,2월 신보 중에서 가장 탁월한 싱글이라면 이 두 곡을 뽑을 것 같습니다. 뽑아놓고 보니 드럼 비트가 곡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네요. 게다가 솔로 프로젝트라는 공통점이 있군요. (그리고-사소한거지만-이번 싱글로 처음 접하게 된 뮤지션이기도 합니다.)

포 텟은 이미 공개가 되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가장 평이 좋았던 [Rounds] 다음이더라고요) 샤데이는 곧 공개될 예정인데, 이 싱글 정도 퀄리티로 앨범이 나온다면 올해의 앨범은 떼놓은 당상일듯 싶습니다.

P.S. 아 2월 9일에 나오는 예이세이어Yeasayer 신보 ([Odd Blood]) 싱글('Ambling Alp')도 괘안았습니다. 작년 12월에 공개되긴 했지만. 앨범 커버가 좀많이 사신상 못코스 수준으로 괴랄한 퀄리티긴 하지만. http://stereogum.com/archives/mp3/new_yeasayer__ambling_alp_098431.html (어 다소 조도로프스키 풍인데다 확실히 애들용은 아니여서 링크로 대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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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10/01/30 23:56

[PV] The xx - VCR


키보드와 기타를 맡은 바리아 양이 최근 탈퇴해서 너무 아쉬운 The xx가 네번째 싱글 'VCR' 뮤비를 발표했습니다.

음... 역시 명성은 좋은 것이군요. (첫 싱글 'Crystalised' 뮤비와 비교해보길.)

그리고 뮤비에 등장하는 여배우 분, 묘하게 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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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10/01/29 23:14

[PV] Hurts - Blood, Tears & Gold

 

요새 한창 화제가 되는 영국 일렉트로닉 듀오 Hurts의 두번째 싱글입니다.

처음 들었을 땐 잘 안 다가왔는데 다시 들으니 와 정말 죽이는군요. 반짝반짝거리는 복고풍 일렉트로 팝 소울라고 해야 할까요? 살짝 빅 핑크 생각도 나지만, 그래도 감각과 휠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어서 데뷔 앨범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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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Hurts, PV, 감상, 음악, 잡담
headphone music/잡담 2010/01/22 23:07

[PV] Hot Chip - One Life Stand


2010년 2월에 나오는 핫 칩Hot Chip 신보 [One Life Stand]의 첫 싱글이라는데, 상당히 괜찮습니다.

핫 칩 특유의 찢어지는 글리치 풍 전자음와 쿨한 멜로디와 리듬을 살리면서도 독특한 음향 축조를 이뤄냈다고 할까요?

이런 수준으로 앨범이 나온다면 2010년의 수작이 하나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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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9/12/29 23:44

ボタンをぶっ壊せ (タロット・スポート)

Fuck Buttons - [Tarot Sports] (2009, ATP)


오늘은 버튼을 RAPE했다
내일은 명박을 겁탈할꺼야
SALHAE하라 SALHAE하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 패러디입니다;)

오늘의 포스팅거리는 검색하면 19금 인증이 떠 난감한 퍽 버튼Fuck Buttons의 신보 [Tarot Sport]와 앨범 첫 싱글인 'Surf Solar'입니다.

사실 전 이들을 작년에 이웃 블로거인 라이카 님의 하이프를 통해 처음 알게 됬는데 솔직히 그땐 별로 땡기지 않았습니다. 적은 곡 수, 긴 곡 길이, 직수입으로 인한 엄청난 가격... 게다가 솔직히 미리 들어보기를 한 결과, 음악이 제 취향하고 거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신보 역시 별로 관심의 대상이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이웃 블로그에서 첫 싱글로 공개된 'Surf Solar'를 듣는 순간, '어? 이거 괜찮네?'라는 생각이 딱 스쳐지나갔습니다. 오브나 에이펙스 트윈(혹은 워프 뮤지션) 같은 90년대 침실 테크노 아티스트들의 작업들을 노이즈의 언어로 재해석했다고 할까요? 댄서블한 그루브가 들어있지만 격렬한 춤판의 그루브보다는 두뇌를 가속시키는 수준의 흥겨운 그루브를 제공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여튼 이 싱글은 그 흥겨운 그루브와 다양한 음향 실험을 통해 노이즈를 적절히 통제하면서 몽환적이면서 신비로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꽤 인상적이기도 하고요. 앤드류 웨더롤 아저씨 고마워요.

하지만 수입 가격이 비싸잖아 안 될꺼야 아마..를 외치고 있었는데, 며칠전 제 지인이 '뉴욕에 체류 중인데 CD 구할 수 있다면 구해주겠음'이라 하셔서 이거하고 다른 거 구해달라고 했는데...


우왕ㅋ굿ㅋ 구했다고 합니다! 역시 대도시 뉴욕! (틀려) 가격도 비교적 쌉니다! 좋아좋아! 나머지 하나도 한국에선 정말 보기 힘든 앨범이여서 기분이 좋습니다.

여튼 음반이 제 손에 들어오면 앨범 전체에 대한 인상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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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9/11/27 23:57

[PV] Hot Chip - Over and Over


from [The Warning] (2006, Astral Weeks)

Laid-back? We'll give you laid-back

요새 무진장 핫 칩의 이 곡이 땡기고 있습니다. (+레알급으로 센스 작살인 뮤직 비디오)
뭐 타 레이블메이트들과 달리 메이저 음반사 잘 만나서 쌓인게 핫 칩 앨범이긴 한데...
그 점 때문에 또 미뤄지네요.

각설하고 이 곡은 정말 DFA의 리즈 시절에 나온 곡 아닐까요?
기타의 피드백 노이즈를 글리치 사운드와 댄스 리듬으로 연결시킨 비범한 센스가 정말 좋습니다.
 
아무튼 요새 DFA, 헤라클레스와 불륜하고 YACHT 정도 제외하곤 좀 잠잠하다능...
내년엔 핫 칩과 LCD 사운드시스템이 한 방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능...

*
아 역시 DFA 소속인 주안 맥클라런 신보 싱글 'One Day'도 들어봤습니다만 괜찮은데 임팩트가 약하더라고요.
80년대 댄스 간지+미니멀리즘이 무척 좋긴 한데 좀 더 임팩트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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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9/11/23 23:47

[PV] The XX - Crystalised


다량의 보고서(그것도 영어/한국어, 문제도 오질나게 어렵다!)를 작성하라는 명이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다른 보고서도 있습니다. ...적어도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바쁠 것 같습니다. (물론 업뎃은 간간히 할께요.) 일단 내일은 중간 고사용 퀴즈 있는데 그거 준비중입니다.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니지만 준비는 확실히 해야 되겠죠.

여튼 런던 출신 4인조 The XX의 첫 앨범, 어제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습니다. 앨범 평은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앨범 첫 싱글인 Crystalised 평을 써볼까 합니다.

사실 첫 싱글 들을땐 이 앨범을 살 줄은 몰랐습니다. '뭥미?'라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중얼중얼하다가 심심하게 연주하는 도입부가 별로 안 땡겼거든요. 그런데 다시 듣다보니 오잉? 이거 괜찮은데? 싶었습니다. 결국 계속 듣다가 '안 되겠다. 앨범 사서 들어봐야 되겠다'라고 결국 지ㅋ름ㅋ

컨트리나 R&B 같은 루츠 풍 리프를 뱀파이어 위켄드 같은 無장식 포스트 펑크으로 개조해서 브라이언 이노 풍의 미니멀한 일렉트로닉에 반죽한 듯한 트랙입니다. 거기다가 '여기는 어디고 나는 무엇인가' 식의 고민에 빠진 심심한 보컬이 끼어들면... 참 지루할 것 같죠? 그런데 중독적입니다. 게다가 그 심심함 때문에 후반부의 슬쩍 변화하는 부분이 도드라지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음예함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무튼 비범한 감각이 살아있는 트랙입니다. 19~20살에 어떻게 이런 감각을 알았을까요? 난 뭐하고 산거지 (갑자기 열폭한다.)

그런데 정말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의 설명이 必要韓紙?

아무튼 참 좋은 트랙이에요. 한국에서 재고도 팍팍 나간것 (벌써 품절크리) 같은데 국내에서 큰 호응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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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9/10/28 22:22

[PV] 검정치마 - Dientes


[201]에서 세번째 싱글로 커트된 Dientes 뮤직 비디오입니다.
최근 나이키 광고로 유명해진 스티키 브라더스라는 한국 창작 집단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올해 본 뮤직 비디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인 뮤직 비디오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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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phone music/잡담 2009/10/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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