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창문
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2011년도 끝나갑니다.
건강하신지요? 저도 건강합니다. 블로그는 조금 방치이긴 했지만.

여러모로 공익 생활로 보낸 파란만장한 1년이였습니다. 그동안 제가 존경했던 분들도 많이 세상을 떠났고 (최근엔 김근태 씨마저 세상을 떠났죠.), 몇몇 밴드는 해체했고, 안 좋은 일도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좋은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후라이드양념 반반이였다고 할까요.

올해는 음반은 재즈나 클래식, 과거 음반들을 듣느라 새 음반은 거의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장 인상 깊었던 음반은 조빔의 [Stone Flower]였습니다 (....) 그나마 예전부터 좋아했던 밴드들의 신보 정도 챙겨 듣는 정도. 다행히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대신 애니하고 게임은 진짜 열심히 파고 들었네요. 특히 애니는 간만에 덕심에 불탔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 이게 다 타이거 앤 버니하고 펭귄드럼 때문입니다.

잠시 간단히 2011년 베스트 애니 순위를 뽑자면
1. 돌아가는 펭귄 드럼
2. 타이거 앤 버니
3. 토끼 드롭스
4. UN-GO
5.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6.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7. 부르잖아요, 아자젤 씨

영화도 좀 보긴 했는데.... 복학 하기 전에 영화나 열씸히 봐야 되겠습니다. 

그림 그린지도 어언 1년이 다되가는데, 예전처럼 네모 붙여놓고 이게 인체란다 히히히 단계에서 벗어났습니다. 인체 연습을 많이 했더니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테크닉을 어떻게 써야 할지 좀 해매고 있긴 하지만.

새해 인사 그림은 그리고 있는데 조금 늦어질것 같습니다. 인물 잔뜩 모인 그림 그리는거 쉽지 않네요. 으으으으으으.... 아무튼 나름대로 정리 겸 해서 그리는 그림이여서 꼭 완성시키려 합니다.

내년엔 좀 더 부지런해지려고 합니다. 내년이면 공익 생활도 끝이네요. 미래가 어떻게 될 지 정말 불안합니다.

여튼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2012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giantr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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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 올해 본 애니 작품으로는 REDLINE과 일상 정도가 기억에 남는군요. 헐리우드작은 블랙스완, 드래곤 타투, 랑고가 마음에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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