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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I Wanna Be Adored (Money)
스톤 로지스, 당신들마저... (By 석원)

영국의 전설적인 브릿팝 밴드인 스톤 로지스의 데뷔 앨범 재발매 계획이 확정됬습니다. 8월 11일에 발매하고, 발매원은 소니BMG입니다. 펄 잼의 [Ten] 발매때처럼 3종으로 발매합니다.

일단 상세 정보를 보자면....

*3종 모두 기본으로 리마스터링 앨범 수록.

1. 전혀 안 스페셜한 스페셜 에디션

-9분 53초짜리 'Fools Gold'가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
-가격은 11.69파운드

땡.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그나마 이름값 하는 레가시 에디션

-오리지널 앨범 CD + 앨범의 데모 트랙 CD (15곡) 블랙풀 라이브 DVD
-28페이지로 확장된 책자와 하드커버 북 형태의 패키지
-가격은 29.98파운드.

3. 콜렉터 말려죽일 심보인 콜렉터스 에디션

-오리지널 앨범 CD + 앨범의 데모 트랙 CD + 싱글 B사이드 모음 CD의 CD 3종
-블랙풀 라이브 DVD
-오리지널 앨범 LP +앨범의 데모 트랙 LP + 싱글 B사이드 모음 LP의 LP 3종(모두 180gr 중량반)
-위의 모든 음원과 벨소리, 비디오, 미공개 트랙, 월페이퍼 등등등을 꾹꾹 눌러 담은 레몬 모양의 2GB짜리 USB메모리
-48페이지로 확장된 책자
-6장의 싱글 슬리브에 사용된 존 스콰이어John Squire의 아트워크 프린트 재현 6장
-이 모든 것을 수납하는 박스
-그래서 가격은 99.98파운드 (달러가 아닙니다)
 


99.98파운드

99.98파운드








189,543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형이 미워서 소니BMG 다굴하는게 아니야. 애정으로 하는거란다. 그러니 5초내로 굴다리로 튀어나와. 형 존내 화났다. (...)




결론:
1. 전혀 안 스페셜한 스페셜 에디션 사자. 어휴.
2. 2009년은 우려먹기의 해인가!
  Comments,   0  Trackbacks
  • ㅋㅋ.

    어쩐지 giantroot님 첫번째 짤방처럼 생기셨을 것 같은 착각이 듭니다.
    • giantroot
      석원//자세한 설명은 생략하지만... 석원님 마이너 카피의 마이너 카피+첫번째 짤방의 30% 정도 되는 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
  • pyungsim
    ㅋㅋㅋ. 어케 아셨을까요.
    근데 딱 저 모습은 아니고, 어릴 때 별명이 아기공룡 둘리^^
    지금 별명은 희동이 아버님^^;;
  • 욕심 같아서는 콜렉터스이지만 ..패스..
    그래도 픽시즈 것보다는 조금 낮군요..점점 돈의 개념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지..-.-;;
    • giantroot
      ENTClic//저도 픽시즈 박스셋 보다가 이거 보니 가격에 대한 개념이 혼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건 다 음반 산업의 음모에요! (퍽)
  • 개그치는듯
    fools gold 9분짜리면 12인치 버전인 것 같은데 이건 컴플리트 스톤 로지즈에도 실려 있고 아주 뭐 널렸거든요. 근데 지금 저거 하나 추가해놓고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건가ㅋ요ㅋ
    • giantroot
      saddle//한 곡 추가 해놓고 스페셜이라 우기는 행태가 '허허허 오해입니다' 수준이군요 -_-;;

      그래도 앨범이 없으니 사겠지만...어라 이거 욕하면서 사는 음반?
  • ENTClic님 말씀대로 점점 돈의 개념이 없어지는거죠 뭐..
    일단 저 시절의 음악을 소구하는 주계층의 연령대가 구매력있다는 30~40대가 주를 이루면서 호구로 찍힌듯.
    그래서 확고한 스페셜 에디션 구매 기준을 하나 세웠습니다.
    뱃지가 들어있지 않으면 사지 않는다. 후후--;
    • giantroot
      무라카미노우에//아니 왠 뱃지;;;

      그보다 음반 꼬박꼬박 사는 저는 호구란 말입니까;;
    • giantroot님은 아직 학생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말한 호구라 함은 사행심을 부채질하는 레코드사의 끼워팔기식 기획에 놀아나는 저같은 사람을 일컬은 것이지 음악과 뮤지션을 사랑해서 음반을 구매하시고 소중히 다루시는 giantroot님 같은분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전 어떠냐면요 특히 CD같은 경우는 커버를 열면 빈알맹이인게 무지 많아요. 박스셋트나 리미티드 같은것도 상자 열어보면 내용물 다 어디갔는지 휑뎅그레...사는건 좋아하는데 관리를 전혀 못하는 --;

      뱃지가 좋아요ㅠㅠ
      밴드의 로고나 아트웍이 들어있는ㅠㅠ
    • giantroot
      무리카미노우에//아직 학생 맞습니다 :) 사실 농담조로 적었는데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뱃지는 전 잘 못봤네요;;
  • -_-;; 정말 비싸네요. 저래도 사는 사람들이 있으니 파는 것이겠죠?
    • giantroot
      muhootsaver//네 비싸죠.

      ...사실 저 같은 사람들이 욕하면서 삽니다 ORZ
  • 요즘 여러 edition으로 가격대를 차별화해서 내는게 추세더라구요...
    음반 시장이 너무 충격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서 팬장사라도 하려고 그러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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