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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Headphone Music (623)
Badfinger - I Can't Take It

요새는 파워 팝 불운의 밴드로 꼽히는 배드핑거를 듣고 있습니다. 1970년대식으로 Cheesy한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이 시절 파워 팝을 싫어하기는 어렵죠. 빅 스타가 다소 내향적인 느낌이라면, '파워'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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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 - Uncontrollable Urge


예예예에예ㅔㅖㅔㅖㅖㅖ예예에!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블로그에 글을 쓸 여유가 없네요.

시간이야 쪼개면 나긴 하는데, 정신적으로 긴 글 쓸 여유가 없습니다. 쩝. 약간 이 노래 같은 심정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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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tano Veloso - If You Hold A Stone

5월말에 사서 잘 들었던 앨범... 일본에서 카에타누 벨루조 앨범들이 새 마스터를 써서 SHM-CD로 재발매된지라 (염가 재발매 포함) 좀 구해기 쉬워졌더라고요. 아직 2집 (화이트 앨범)이나 갈 코스타랑 같이 작업한 데뷔작, 문제작 Araca Azul은 구하지 못했지만, 기회가 되면 구할 생각이긴 합니다.

앨범에 대해 적자면, 1집의 쾌활함이 많이 줄어들고 좀 다운된 느낌이긴 합니다. 당연한게 이 앨범 녹음 당시 벨루조는 망명 생활 중이었으니깐요. Maria Bethania랑 이 곡 정도가 예외적으로 특유의 밝음이 남아있긴 한데... 그래도 어딘가 애잔함을 안겨주는게 영국의 추적추적거리는 날씨가 트로피칼리아의 들썩이는 감수성에 녹아든 것 같은 독특함이 있습니다. Transa랑 Araca Azul을 들어보면 이 앨범의 방향성이 어떻게 됬는지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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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ntals - Friends Of P.

아무리 들어도 위저 mk.2 (실제로 위저 전 멤버가 만든 밴드)이지만 이런 사운드 싫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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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A - Know Your Lights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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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xy Music - Do the Strand


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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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현과 엽전들 - 긴긴 밤

이 곡이 초판에 실린 곡이라 상당히 듣기 힘들었던 곡인데, 2000년대 초에야 신중현과 엽전들 초판이 재발매되면서 들을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새 신중현 관련 앨범들이 재발매되고 있는데, 조금씩 사모을 생각입니다. 절판만 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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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 - She Brings the Rain

벼르고 벼르던 캔의 [Soundtracks] 앨범을 샀습니다. 리뷰에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의 딥 엔드에 이들의 'Mother Sky'가 실렸거든요. 캔을 좋아하는지 사야지 생각하다가 결국 샀습니다. 근데 문제는 [딥 엔드] 말고는 다른 영화들은 제가 모릅.... [Deadlock]은 독일산 네오 서부극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만. 영화랑 음악 모두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뉴 저먼 시네마와 크라우트 록의 연계라는 점에서 흥미있는 탐구 대상이 될것 같습니다.

앨범 자체는 음... 과도기적이에요. 'Mother Sky'는 확실히 다모 시절을 연상시키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말콤 무니 시절 곡은 처음 들어보는 거긴 한데, 이 곡 같은 경우엔... 싸이키델릭 재즈 팝이네요. 다모 시절을 대표하는 기계적이고 모토릭한 리듬은 찾아볼수 없지만, 재즈 베이스 운용과 후렴을 장식하는 단장을 끓는듯한 기타 간주와 조용해서 더 무서운 무니의 보컬이 조용한 광기를 만들어내는게 인상적인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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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ニーデイ・サービス - 星空のドライヴ

소카베 케이이치=상은 얼마나 흑역사로 여기길래 데뷔곡임에도 1집은 커녕 베스트 앨범에도 안 실었던걸까....

물론 플리퍼스 기타 짭에서 벗어날 수 없긴 한데, 곡 자체는 풋풋하면서도 잘 뽑았거든요. 90년대 초의 드럼머신과 신스, 간주 기타의 즉흥 연주가 매력적입니다. 어쩌보면 가지 않았던 길 아닐까 싶은데, 이 노선으로 쭉 갔다면, 서니 데이 서비스는 시부야케이와 같이 거론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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エレファントカシマシ - 今宵の月のように

최근에 이들의 히트작인 [明日に向かって走れ -月夜の歌-]을 중고로 사서 듣고 있는데, 어떤 지점이 일본인들에게 매력으로 다가오는지 그리고 이 앨범이 왜 히트했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굉장히 남성적인 서정성이라고 할까, 미스터 칠드런부터 스피츠, 서니 데이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계보의 한 단면을 확인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지 이들은 어떤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는지는, 초기작을 한번 들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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