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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뮤직비디오 (4)
Towa Tei - Luv Pandemic

사실 일본 갔을때 구하고 싶었던 음반 중 하나가 토와 테이의 근작 [Cute]랑 토와 테이랑 YMO 멤버들, 오야마다 케이고 등등이 참여한 프로젝트 밴드 METAFIVE 앨범이였는데, 중고는 잘 안 돌아다녀서 구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Sound Museum]은 구했습니다만.

토와 테이 음악은 뭐랄까 기본적으로 감각이 뛰어난 사람이 만드는 음악이라 생각합니다. 이 곡만해도 드르륵하는 EDM 비트와 치고 빠지는 중독성 있는 후렴구, 후반부에 등장하는 토와 테이 특유의 경쾌한 라운지풍 브라스가 꽤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에서 '최신 트렌드를 섭렵하면서도 자기 색깔을 잃지 않았다'는 상투구가 잘 어울리는 곡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뉴 오더의 근작들이나 핫 칩, 아스트로 비츠하고 비교하면서 들어봐도 재미있을법한 곡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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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s - Your Ex-Lover Is Dead


스타즈Stars 앨범 [Set Yourself On Fire]도 손에 넣은데다 내한 공연 확정되고 마침 이 뮤직비디오가 오마쥬한 [이터널 선샤인]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에서 상영하니 뮤직비디오나 올려봅니다.


스타즈는 정석적인 인디 록/팝을 보여주는 캐나다 밴드입니다. 포스트 펑크에 영향을 받은 간결한 기타 중심의 로큰롤, 전자음에 대한 긍정 ('Set Yourself On Fire'는 인디 일렉이라 할 정도로 뿅뿅거립니다.), 그리고 현악과 남녀 보컬의 하모니를 적극 동원한 알큰한 로맨티시즘... 요 라 텡고처럼 인디 록 입문자에게도 추천해도 괜찮을법한 밴드라고 할까요. 그러고보니 이 멤버들도 브로큰 소셜 신이라는 캐나다 인디 록 슈퍼 전대에 있군요. 정작 저는 앨범이 없습니다만.


아무튼 날도 쌀쌀한데 이런 음악을 듣고 있으면 난 전 여친은 커녕 여친 없는데 씨이... 그런 생각이 듭니다. 결론이 산으로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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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YSICS - Rocket 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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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로배틱 쇼 보는 것 같은 느낌;;

그래도 [You-You-You] 때보다는 좀 더 인디 시절의 CRAZY함이 담긴 듯 하군요. [You-You-You]는 전체적으로 괜찮긴 한데, 인디 시절 음악 듣고 나서 다시 들어보니 파워가 줄어들어서 아쉬웠던..  

사실 오늘 발매인데, 아직 립 안떴(g군은 끌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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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dros3
    예전에 이들의 앨범 neu 였나. 그건 재미나게 잘들었는데 이네들 메이져로 갔군요.
    • hidros3//사실 메이저로 간 건 꽤 됬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망가지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 아직까진 잘 버티고 있습니다. 대신 크레이지함은 좀 줄어들어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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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 시카오의 19才 뮤직비디오

오늘은 약간 수위가 아슬아슬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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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맞습니까?

일본아해 가수는 무슨 늙지 않는 약이라도 먹나 봅니다.

L'arc~en~Ciel
T.M.Revolution (+abingdon boys school)
YUKI
아라이 아키노
이시카와 치아키
BONNIE PINK

...대충 30대들을 넘어가는데도, 무시무시한 외모를 자랑하는 인간들입니다. ORZ



지금 포스팅하는 스가 시카오씨도 그 중 하나입니다. 지금 40대입니다.(정말)

그의 노래는 허니와 클로버 삽입곡 하고, xxxHOLiC 오프닝 정도 들었지만, 좋다고 생각되는 가수입니다.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하는군요.

사실 이 글의 포스팅은 xxxHOLiC 오프닝, [19才] 때문입니다.

네, 이 곡 2006년에 나온 애니 오프닝 중에 훌륭한 편에 속합니다.

문제는 이 곡의 뮤비


사건의 경황을 설명하자면

1.언제나 G군은 음반 표지를 찾아 구글 바다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2.그러던 중 이런 사진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19세 이상만 클릭하세요. 전 경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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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그래서 괴인천국 Youtube에 들어가, 그 PV를 감상했습니다. 도대체 뭐길래...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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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가 시카오가 무서워져버렸습니다;;;

과연 일본 아해들이 이걸 공중파 TV에 방영하는 걸 허용했을까요?

(만약 방영했다면 그대들은 용자)

뭐 PV 완성도 자체는 상당한 편입니다. 음악 가사, 분위기 모두 잘 매치되는 편. 편집도 리드미컬하게 잘 되있고.. 전체적인 분위기는 최근에 타계하신 故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옹의 Blow Up 포스터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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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유명한 이 포스터. 참고로 한국에 워너에서 DVD가 나와있으니 보실 분은 참고하시길.

....그래도 스가 시카오씨. 당신은 진정한 용자이시구려. 저런 PV를 용케 허용하고 말입니다.

내 평생 XX,XXX,모자이크 처리된 PV는 처음본다ㅠㅠㅠㅠㅠㅠㅠ (80년대 용자 뮤비가 많다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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