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창문
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이명박 (9)
게임의 법칙을 모르는 사람들과 고해성사

사진은 자비에 보부와 감독의 [인 더 비기닝]

(진지한 글입니다.)

요새 드는 생각인데, 이명박을 위시한 몇몇 사람들은 게임의 법칙을 모른다. 내가 생각하는 게임의 법칙은 단순하다. 상대방을 인정할 것. 그런데 그들은 그것을 부정하고, 상대방이 없애려고 죽어라 삽질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상대방이 없어졌다면 세상은 정말 쉽게 통일이 됬을것이다. 게다가 더 미칠 노릇은 그런 삽질을 하면서도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른다는 것이다.

나에 대해 말해보자면, 나도 솔직히 할말은 없다. 난 성질이 급하고 토론 하는 데 좀 미숙하다. 종종 울컥하는 성질을 완전히 버리지 못했다. 여기서 고백하는데, 나의 무책임한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은 많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니 제발, 게임의 법칙은 좀 지키자. 당신들은 나라와 사회를 책임지는 사람들 아닌가. 그렇게 말하고 쪽팔리지 않는가?

.....하긴 쪽팔릴 양심이 있었다면 그렇게 행동하진 않았겠지.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작전명 닌텐도
日게임기 반한 李대통령 "우리도 닌텐도 만들어 보라"
이명박 대통령께서 "우리도 닌텐도 만들어 보라"는 말씀을 하셨다고 합니다.


"좌빨공산주의자들의 침략야욕에 맞서 온 대운하국이 총폭탄이 되어 위대한 당과 리명박 수령을 결사옹위해야할 이 중차대한 시국에도 아색기들의 게임질은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구만.

좋았어 동무들, 닌텐도 사업에 있어서의 혁명성을 가일층 발휘하라우! "


(석원님 블로그 포스팅에서 인용 및 패러디 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될 경우, 삭제하겠습니다.)

이런 느낌이 푹푹 풍기는데, 저 느낌 100% 될 가능성이 큰 게 문제입니다 (...)

'I'm Not There > 씹어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의 정상에서 명박을 외치다  (0) 2009.02.08
어떤 파시즘  (0) 2009.02.06
작전명 닌텐도  (6) 2009.02.05
앵앵캐스트를 위한 점검은 없다  (0) 2009.01.31
20090120 용산  (2) 2009.01.21
언론 노조 파업을 대처하는 좃중동의 자세  (0) 2008.12.26
  Comments,   2  Trackbacks
  • 지나가다
    과거 문혁때 중국에서 모택동이 어느날 문득,
    "참새가 곡식을 쪼아먹으니 참새는 참 나쁜 새다"
    한 마디 말을 했는데
    곧이어 전 중국에서 온 인민이 총동원이 되어 참새잡이에 나섰다고 합니다.
    옛날엔 이말 듣고 웃었는데
    이젠 웃을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위대하신 MB님은 한 번 지시(교시)한 일이 다음번 물어볼 때까지
    실현이 안 되어있을 때 분노하신다고 합니다.
    특히 왜 안 되는지 이유(핑계)를 설명하면 그 자리에서 폭발한다고하며
    그 이후 그 공무원은 조직에서 완전 소외된다고 하네요.
    고로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무조건 "Yes, I can!"이라는......

    제발 딴 나라 얘기였으면 좋으련만-_-;
    이제 그만 웃겨줘도 좋으니 작작 좀 하시라는 소박한 염원이 있네요.
    • giantroot
      지나가다//아 그 유명한 '저 새는 해로운 새다' 사건이군요.

      바보가 부지런하면 모두가 피곤해진다는데, 그때 모택동과 지금 이명박이 딱 그 꼴입니다. 솔직히 이런 꼴 보다보니 이명박이 지긋지긋합니다. 하루라도 삽질하는 꼴 안 봤으면 좋겠어요.
  • -_-;;; 말이야 쉽지...
  • 그래서 게임 개발자들이 하루에 30시간 일하고 만들었다.

    그것은 명텐도 MB!(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table=game_nin02&num=22461&main=nin)
    • giantroot
      Leviathan//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ㅁ;
댓글 쓰기
어리광이나 부리는 우리 대통령 가카
고개 숙인 금성출판사 "모두 고치겠다"....李대통령 "출판사가 전교조만 두렵고 정부는 두렵지 않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신의 응석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떼나 쓰는 더러운 자식.

그런데 문제는 저 사람이 대통령이라는 거죠. 이뭐....

저런 마인드로 나라를 이끌겠다고 뻔뻔하게 주장하고 있으니 제 정신이 아찔해집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안달루시아의 쥐


여튼 제 대화명을 이용해 이런 걸작을 만드시다니 놀랍군요.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국민들 센스 참 좋군요.
정운천 장관의 '쇠고기 수입 중단 요청' 발언에 네티즌들의 말말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댓글 단 인간들이 잡종이라는 뜻 아닙니다)

막 웃다가 만들어봤습니다.

난 검열위에게 [호스텔]을 무삭제로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했다.
난 쿄애니에게 씹덕질 그만하라고 요청했다.
난 김민기 1집을 내일 당장 발매해달라고 음반사에게 요청했다.
갓건담에게 샤이닝 갓 핑거를 쓰지 말라고 요청했다.
난 불싸조(주: 한국 노이즈 록 밴드)에게 미친 짓 하지 마라고 요청했다.
2MB에게 운하 파지 말도록 요구했다.
난 키라(건담 시드)에게 주어+조사 쓰지 말라고 요청했다.
난 김성모 화백에게 개념 인스톨하라고 요청했다.
XBOX360에게 레드링이 나타나지 말라고 요구했다.
중국에게 따오판 그만 만들라고 요청했다.
난 곤조에게 3화 이후 작붕 발생 문제를 고치라고 요청했다.
직수입 일본 음반을 9,900원에 팔라고 요청했다.
AVGN에게 욕 없는 방송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토 마코토(주: 스쿨데이즈 주인공) 에게 개념인이 되라고 요구했다.
난 스자쿠에게 애국자가 되라고 요청했다.
토미노 옹에게 등장인물 몰살 스토리 만들지 말라고 요청했다.
유니버설 뮤직에게 딜럭스 에디션 파격 할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난 3D 렐름즈에게 [듀크 뉴켐 포에버]의 발매일을 정확히 고지해달라고 요구했다.
...

여튼 정말 한국인들은 센스쟁이인듯.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지랴? (그들 각자의 영화관 ver.)
경제 살린다고 하면서 환율 제대로 조정도 못하고

국민하고 소통한다면서 국민 두들겨 패고

도대체 얼마나 맞아야지 정신을 차리겠습니까?

당신은 실용정부가 아닌 무능정부입니다. 나가주세요.

*
제가 만들었습니다(...) 출처는 꼭 알려주세요.

원본은 [그들 각자의 영화관]이라는 칸느 60주년 기념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그 중에서 라스 폰 트리에 작품을 했습니다. 참고로 저 장도리남은 감독 본인이라는;;;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하아... 정말이지 (18421번째 촛불)

2MB씨 일 처리 좀 제대로 해봐요. 이건 아무리 봐도 아니잖아요.

제대로 해도 여전히 싫어하겠지만, 지금 당신 삽질중이랍니다.

달래주지 못할 망정 국민의 뺨싸대기를 때리는 바보같은 짓은 하지 말아주세요.

(하긴 이젠 바보인가)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 지못미 숭례문


2메가바이트의 국민성금이니 뭐니 같은 헛소리는 집어치우고(...)

아무튼 ▶◀ 지못미 숭례문. 참 연초인데 부끄럽습니다.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국민 대다수를 범죄자로 취급하자는거냐.
아돌님의 블로그(Esteria) 에서 퍼왔습니다.
'박영선 동영상' 본 네티즌은 범죄자? by 오마이 뉴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제가 생각한 것 보다 저질이였네요. 한나라당. 기대도 안했지만, 더더욱 뽑아주기 싫어졌습니다. (뭐 선거할 나이도 안되지만.)

정치 포스트는 자주 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사건은 정말 참을 수 없네요. 이거 국민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자는 거? 푸훗. 유튜브에서 영상을 본 수많은 세계 시민들도 한번 검거해보시지요.

안그래도 검열위의 삽질로 짜증나는데, 한나라당, 아무래도 바람과 함께 사라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충고 하나.

앞으로 이명박 후보에게 비판적인 블로거 여러분들, 내년부터 몸 조심 하시길. 명박 브라더들이 어느날 뿅하고 블로깅하는 여러분들 눈 앞에 나타난 뒤 잡아가 남산으로 끌려가 쥐도 새도 모르게 호적에서 사라지는 날도 올 지 모르겠습니다.

'I'm Not There > 씹어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란은 우리의 것  (0) 2008.03.14
이보세요 기자님  (0) 2008.01.24
국민 대다수를 범죄자로 취급하자는거냐.  (2) 2007.12.15
4321 관련 저작권 문제에 대하여  (3) 2007.11.29
2007 대선 판도는  (2) 2007.11.26
에휴..  (1) 2007.04.18
  Comments,   0  Trackbacks
  • 트랙백이 안걸리네요... ㅡ.ㅡa

    여튼, 이명박과 한나라당. 정말 사람 질리게 만드는데 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늘 새로운 충격 영상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던데..
    제발 그 파장이 제대로 이번 선거에 반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사실 큰 기대는 무리일 것 같기도 한 것이 씁쓸합니다.. ;;;
    • 아돌//다시 시도해보시길;;

      저도 그 뉴스는 들었습니다. 그냥 당선 확 안되버리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에는 너무 무리가 많아 씁쓸합니다;;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