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ليس هناك ما هو صحيح ، كل شيء مسموح به Nothing is true, Everything is permitted.
SuperCar (5)
[PV] Supercar - Sunday People


아무리 들어도 슈퍼카는 진국이라 생각합니다. 슈퍼카는 진짜 쿨했고 지금도 쿨합니다. 사실 진짜배기는 역시 [Futurerama]와 [Highvision]으로 이어지는 연타지만 (미친 앨범들... 특히 하이비전엔 격하게 아끼는 'Storywriter'와 'Aoharu Youth'가 있어서 더 좋음!) 초창기의 슈퍼카도 굉장합니다. 경망 떨지 않는 댄서블 베이스/드럼 라인 위에 90년대 얼터너티브 밴드와 매드체스터의 가장 순수한 부분을 수혈한 순혈의 클린 전자 기타가 팝을 노래하는데 이건 거품을 안 물수 없습니다. 특히 연주를 늦추고 이시와타리 코우지가 쓸쓸하게 멜랑콜리를 씹는 구절은 그저 엉엉엉... 다소 어설픈 느낌의 뮤직 비디오도 귀엽고요. 역시 전 지금 영미 인디 록보다는 이런 쪽에 정이 갑니다.

사실 슈퍼카는 서니 데이 서비스 이전에 진지하게 일음을 살까 고민하게 한 밴드 중 하나였습니다. 너무 좋아서 말이죠. 물론 지금도 일음 중에서 서니 데이 서비스와 더불어 투탑으로 좋아합니다. 무엇보다 서니 데이 서비스가 좀 왜색 향취가 있다면, 이들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글로벌한 감수성을 뽐낸다는 점에서 한때 제 음악적 롤모델이였습니다. 사실 하고 싶었던 음악도 이런 음악이였는데... 할 수 있으려나...

아무튼 이 곡이 수록된 [JUMP UP]도 상당히 좋은 기타 팝 앨범으로 알고 있고, 구하고 싶은데... 역시 전 돈이 없습니다. 안 될꺼에요. 그래도 슈퍼카도 전집 다 구하고 싶습니다. MP3로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왠지 가지고 싶다는 욕구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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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극장판 '주머니가 무지개로 가득' 주제가 - Space Rock



Space Rock
劇場版 アニメ「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 ポケットが虹でいっぱい」主題歌
극장판 애니메이션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주머니가 무지개로 가득」주제가

작사, 작곡, 편곡 iLL (中村弘二)
노래 iLL

해석 giantroot: polabear12@yahoo.co.kr
       100번째 창문: http://giantroot.pe.kr

가사 넘버링 #011

Come With Me  囁くの
Come With Me 속삭이는거야
不安から、言えずに
불안으로부터, 말하지 못하고
Come With Me  伝えるの
Come With Me 전하는거야
少しの力で
약한 힘으로

見上げて、リアリティ
올려다보니, 리얼리티

Come With Me  聴こえてる?
Come With Me 들리고 있니?
消えそうな細さで
사라질 것 같은 가느다란 두께 사이로
Come With Me 気づけそう?
Come With Me 눈치챘니?
今から近くに
지금부터 이 근처에

見上げて、リアリティ
올려다보니, 리얼리티

It's Coming To You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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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 giantroot: polabear12@yahoo.co.kr
       100번째 창문: http://giantroot.pe.kr

또 기존 곡 번역하는군요. 2008년 8월에 나온 [Rock Album] 마지막 수록곡으로 실려있습니다. 검색하는데 살짝 애 먹었습니다.

iLL은 에우레카 세븐 삽입곡 'Storywriter'를 부른 슈퍼카 보컬리스트 나카무라 코지의 솔로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참고로 VIPPER'S CREED 오프닝 주제가도 불렀습니다.

솔직히 슈퍼카 시절 기대하고 들었는데, 몽환적이고 우울한 건 여전한데... 굉장히 익스페리멘탈해졌습니다. 캐치한 멜로디가 많이 제거되었다고 할까요? 전반적으로 [HIGHVISION]의 'NIJIIRO DARKNESS'를 탈수기에 넣고 돌린 듯한 인상의 포스트 록 넘버입니다.

가사는... 여전히 추상적이군요. 하지만 사람간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은 확실해보입니다. 여튼 짧아서 좋았습니다. 반대로 곡 길이는 7분. ORZ

여튼 들으면서 극장판은 좀 더 다크해질려나...라는 근거 없는 추측이 들었습니다.

극장판은 일본 내에서는 4월 25일 개봉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개봉할수 있을련지 모르겠습니다. 개봉한다면 도쿄 마블 초콜릿 처럼 짤막하게 개봉할 듯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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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 Supercar - Be



...할 말이 없는 PV입니다.

그냥 감상해보시길.

(아래 HIGHVISION 리뷰 관련으로 뒤적이다 찾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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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ar - [HIGHVISION] (20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Supercar - [HIGHVISION]
(2002,Ki/oon Records)

그것은 흩날리는 빛의 조각처럼

일본 록 그룹 Supercar는 아마 글쓴이가 들어본 독특한 밴드들 중 하나 일것이다. 이들은 1995년 혼슈 북부에 있는 아오모리에서 결성된 뒤, 2005년 해산할 때 까지 유니크한 음악세계를 선보여 왔다. 나카무라 코지(보컬),이시와타리 준지(기타),후루카와 미키(보컬,베이스),타자와 코다이(드럼)로 구성된 이들은 초창기에는 말랑말랑한 기타팝을 들려줬다. 그러다가 2000년 앨범 [Futarama] 이후로 (이 음반 역시 이들의 명반으로 뽑힌다.) 음악 스타일이 달라지는데, 글쓴이가 쓸려고 하는 이 음반 역시 그렇다.

우선 싱글로 발표된 [YUMEGIWA LAST BOY]를 들어보면, 기본적으로 애시드 필이 짙게 깔린 가운데, 보컬이 모호하게 웅얼거린다. 중반쯤 가서 본격적으로 댄스 퍼커션이 깔리고, 그 뒤로 기타 사운드가 나온다.

전반적으로 전작 [Futarama]보다 전자음의 세계에 침잠한 모습이다. 그러나 록-밴드적인 요소들이 곳곳에 눈에 띄는데, 앰비언트 분위기와 기타 록을 결합한듯한 놀라운 곡 [STORYWRITER]나 My Bloody Valentine의 연상시키는 드론 노이즈와 테크노가 결합한 [OTOGI NATION]이 그렇다.

이외에도 상당히 독특하고 매력적인 곡들이 많은데, [NIJIIRO DARKNESS]은 트립합적 요소를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있으며, [STROBOLIGHTS]는 흩날리듯한 멜로디와 몽롱한 미키의 보컬이 결합되어 있다. 워낙 개성이 강한 곡들로 이뤄져 있어서 앨범의 유기성에 대한 의문을 던질수도 있는데, 앨범의 전체적인 흐름은 꽤 잘 짜여져 있다.

이들의 음악을 뭐라고 정의하면 좋을까? 포스트-록이라기엔 다소 감성적이고 멜로디 중심적인 부분들이 있다. 그러나 일반 기타-팝이라고 부르기엔 포스트-록의 주요 요소인 전자적 요소들의 활용이 많다. 포스트-록보다 좀 더 포괄적인 익스페리멘틀이라 정의하는게 가장 합당할듯 싶다.

이 음반을 들을때 생각나는 풍경은 자연의 풍경을 담은 커버와 달리 몽환적인 도회 풍경이다. 그 풍경은 이들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듯한 My Bloody Valentine만큼이나 우울하고도 최면적이다. 그리고 그 분위기는 상당히 그럴싸하다.

(별을 떠올릴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보다는 좀 더 외향적이라고 본다.)

평가점수: A+

PS.일본 음악씬에는 독특한 그룹들이 많다. Fishmans,Supercar,MONO,Boris가 그 예일듯.

(이 글은 대중음악 블로그 ourtown에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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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car
일본 그룹입니다. 계속 일본 록 밴드에 대해 포스팅 하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놔 [Futarama]에 나온 전자음, 기타 멜로디, 장식음 몽땅 훔치고 싶어졌어 OTL

대충 이런 상황입니다.

음악 스타일은 포스트 락이라면 좀 이상할려나... 간단히 '미래 세대를 위한 일렉트로니카-모던 록'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이 떠오르기도 한..

...이렇게 적으면 잘 모를수도 있으니

교향시편 에우레카 7에 나왔다고 하면 만사 O.K(뭐가 오케이야)

사실 처음 들은 것도 거기서 [Storywriter]에 뿅가버린 뒤 부터였으니..

아무튼 제가 밴드를 결성한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음악 스타일이 이런 스타일입니다. 아지캉과 매시브 어택과 에이펙스 트윈을 무작위로 혼합한 그야말로 와방한 포스트 록 그룹을(그만해, 그리고 포스트 록 정의가 그게 맞는거냐;;)



포스팅된 음악은 영화 [핑퐁]에 삽입된 [YUMEGIWA LAST BOY].



그리고 이건 덤.(에우레카 세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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